퍼스트바이오, 최고기술책임자에 김성곤 전 종근당 효종연구소장 영입
약업신문 (약업닷컴)
입력 2023-08-23 18:1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김재은)는 최고기술책임자(Chief Technology Officer) 부사장으로 김성곤 전 종근당 효종연구소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성곤 신임 CTO 부사장은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 기업인 Merck에서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폭넓은 연구개발 경험을 쌓았고, 귀국 후 종근당 효종연구소장 및 신약연구소장을 오랜 기간 역임하며 다양한 합성신약, 바이오의약품 및 개량신약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를 총괄했다. 

김 부사장은 Merck 재직시절 진행하였던 베타락타메이스 억제제 계열 항생제 연구과제는 2019년 RECABRIO라는 제품명으로 FDA 승인을 얻고 토마스 에디슨 특허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연구역량과 리더십을 이미 검증받은 바 있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의 연구소 전체를 지휘하며, 현재 진행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및 면역항암제 후보 물질의 글로벌 임상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을 위한 제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는 김성곤 신임 CTO 부사장 영입을 통한 연구소 역량 강화와 더불어 올해 7월 시리즈 C2 투자유치를 마무리하여 글로벌 임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유치에는 KDB 산업은행 등 신규 투자자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등 기존 주주가 참여하였고, 시리즈 C1, C2 합계 총 319억원 규모의 투자금이 모였다.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김재은 대표이사는 “올해 예정된 글로벌 임상 개시와 함께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을 펼쳐 회사가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이번에 CTO로 새로 합류하신 김성곤 부사장의 풍부한 신약개발 경험 및 네트워크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5월에 설립된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면역항암제 및 희귀질환치료제 영역의 유망 신규 타깃을 발굴하여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인 FB-101의 임상 1상 단일용량상승시험을 미국에서 완료했고, FB418과 FB610의 임상 1상을 미국, 네덜란드, 국내에서 승인받아 준비 중이며,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FB849의 임상1/2상을 미국에서 승인받아 연내 개시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퍼스트바이오, 최고기술책임자에 김성곤 전 종근당 효종연구소장 영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퍼스트바이오, 최고기술책임자에 김성곤 전 종근당 효종연구소장 영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