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은 안원준 전무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서울대약대를 졸업한 안원준 대표이사는 1982년 종근당에 입사, 2002년 한국BMS제약에서 근무한 후 2002년부터 태평양제약 마케팅본부 상무를 맡았으며 2008년 12월 전무로 승진했다.
태평양제약은 이와 함께 최백규 백화점사업무 사무를 MB사업부문 상무로, 오화종 부산지점 지점장을 MB사업부문 MB영업본부 본부장으로로 임명했다.
또 이장영 씨가 MB사업부문 MB개발/마케팅본부 본부장으로,김연수 씨가제약사업부문 제약영업본부 사업부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태평양제약은 안원준 전무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서울대약대를 졸업한 안원준 대표이사는 1982년 종근당에 입사, 2002년 한국BMS제약에서 근무한 후 2002년부터 태평양제약 마케팅본부 상무를 맡았으며 2008년 12월 전무로 승진했다.
태평양제약은 이와 함께 최백규 백화점사업무 사무를 MB사업부문 상무로, 오화종 부산지점 지점장을 MB사업부문 MB영업본부 본부장으로로 임명했다.
또 이장영 씨가 MB사업부문 MB개발/마케팅본부 본부장으로,김연수 씨가제약사업부문 제약영업본부 사업부장으로 각각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