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쉐링의 아태지역 총괄 책임자에 한국인 이희열(41)씨가 임명. 이희열 아태지역 총괄 책임자는 1990년 미국에서 세계적 제약사 MSD(미국명 머크)에서 영업 마케팅을 시작으로 제약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93년 20대 후반에 한국MSD에 제약업계 최연소 영업 마케팅 이사로 취임.
바이엘-쉐링의 아태지역 총괄 책임자에 한국인 이희열(41)씨가 임명. 이희열 아태지역 총괄 책임자는 1990년 미국에서 세계적 제약사 MSD(미국명 머크)에서 영업 마케팅을 시작으로 제약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93년 20대 후반에 한국MSD에 제약업계 최연소 영업 마케팅 이사로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