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심평원과 청구불일치 재발 방지 논의
수원지원과 간담회 갖고 상호 협력 강화키로
입력 2013.11.06 10:24 수정 2013.11.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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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지난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김홍석)과 약제비 청구불일치 등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발방지책과 상호 협력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심평원 수원지원은 이번에 진행된 청구불일치 현지확인작업을 교훈삼아  보험청구 등 행정관리업무에 있어 더욱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약사회측에 요청했다.

또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약국간 거래 또는 교품, 약국 양도 양수시 의약품의 인수인계에 있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역을 서면으로 작성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약사회는 의약품 거래내역서 보관기관의 단축, 대체조제시 사후통보 절차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지적하고 관련절차의 완화와 DUR 적극 활용, 공급업체에 의한 공급내역의 누락, 오류를 사전에 확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심평원측에 요청했다.

경기도약사회 함삼균 회장은 "시대가 변해 어느 약국에 어느 의약품이 얼마나 있고, 얼마나 사용하고 있고, 재고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약국장보다 관계기관(심사평가원)이 더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회원들에게 인식시켜 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약사회에서 함삼균 회장, 한동원·이혜련 부회장, 곽은호 보험이사가 참석했고, 심평원 수원지원에서는 김홍석 지원장을 비롯한 심사평가부 관계자가 자리를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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