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설' 도매업계 갈수록 태산,전주 소재 J약품 부도
입력 2014.06.05 18:12 수정 2014.06.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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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악화로 연일 '위기설'이 흘러 나오고 있는 의약품도매업계에 또 부도가 발생했다.

전주 소재 J약품(유한회사)의 당좌거래가 5일자로 정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01년 12월  KGSP허가를 받은 이 도매상은 의약품 정형외과용품 의료용품 등을 판매해 왔으며,대표이사가 지난 2007년 현재의 대표이사인 P씨로 변경됐다.

한편 도매업계는 지난해와 올해 초 유력 도매상들의 자진정리 후 부도에 이어 최근 서울 소재 유력 OTC종합도매상인 송암약품 자진정리 후 경영악화에 따른 위기설이 끊이지 않고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의 관리도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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