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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 대형화 위해 공동물류 추진하게 해 달라'
의약품 도매업계에 공동물류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부산울산 경남 도매업소들이 공동물류 입법화를 호소하고 나섰다.
서부산의약품유통사업조합 투자 조합원들은 최근 ‘공동물류센터’를 설립하게 된 주된 이유는 종합병원 유통일원화제도의 일몰(2010.12.31)에 대비해 효율성이 높은 선진국 수준의 의약품 물류시스템을 구축함은 물론 당시 보건복지부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이라며,국회 보건복지위원, 복지부, 이재오 특임장관에게 탄원서를 제출했다.
조합원들은 탄원서에서 당시, 보건복지부는 유통일원화제도가 일몰되는 대신 공동물류를 통해 유통선진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약사법에 의약품공동물류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해 주겠다고 분명히 약속했지만, '의약품공동물류센터 설치근거 마련' 약속은 유통일원화제도가 곧 일몰되는 3년이 다 지난 이 시점까지도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 때문에, 200여억 원 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400여억 원 이상 투자계획을 준비 중인 '부산의약품유통사업협동조' 즉 ‘공동물류센터’의'물류시설의 설치 및 운영계획' 등이 휴지조각이 된 채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합원들은 특히 이러한 보건복지 당국의 약속 불이행 상황에서, 종합병원유통일원화 제도가 금년 말로 폐지된다면, 정부 당국의 약속을 굳게 믿고 투자한 조합원들은 투자 자금조차 회수할 길이 막혀 곧 도산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고 만다고 호소했다.
조합원들이 투자한'서부산유통지구 의약품물류단지' 는 ‘의약품물류 전용’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어 다른 업종의 단지 구매자에게는 무용지물이 되고 있기 때문에 동일 약업계의 기업이라면 법적 근거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사업 추진을 위해 그 단지를 구매할 기업(개인)이 없다는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조합원들은 어렵고 급박한 사정을 보건복지 관련 당국이 아니면 어느 누가 해결해 주겠나며,3 년 동안이나 국회에 계류 중인'의약품공동물류센터 설치 근거'와 그 하위 규정인 대통령령 및 보건복지부령 등을 하루 속히 제정 ․ 공포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법령 등을 활용해 이미 투자된 물류단지에'의약품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고 그 물류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종합병원유통일원화 제도를 일몰시키지 말고 유지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부산의약품물류협동조합은 아남약품 이장생 회장이 이사장으로, 동경메디칼 동남약품 동아메디칼 복산약품 부산팜 삼원약품 세인트메디칼 세화약품 신양화학 우성메디칼 우정약품 인화메디칼 청십자약품 등 14개 도매상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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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 대형화 위해 공동물류 추진하게 해 달라'
의약품 도매업계에 공동물류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부산울산 경남 도매업소들이 공동물류 입법화를 호소하고 나섰다.
서부산의약품유통사업조합 투자 조합원들은 최근 ‘공동물류센터’를 설립하게 된 주된 이유는 종합병원 유통일원화제도의 일몰(2010.12.31)에 대비해 효율성이 높은 선진국 수준의 의약품 물류시스템을 구축함은 물론 당시 보건복지부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이라며,국회 보건복지위원, 복지부, 이재오 특임장관에게 탄원서를 제출했다.
조합원들은 탄원서에서 당시, 보건복지부는 유통일원화제도가 일몰되는 대신 공동물류를 통해 유통선진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약사법에 의약품공동물류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해 주겠다고 분명히 약속했지만, '의약품공동물류센터 설치근거 마련' 약속은 유통일원화제도가 곧 일몰되는 3년이 다 지난 이 시점까지도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 때문에, 200여억 원 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400여억 원 이상 투자계획을 준비 중인 '부산의약품유통사업협동조' 즉 ‘공동물류센터’의'물류시설의 설치 및 운영계획' 등이 휴지조각이 된 채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합원들은 특히 이러한 보건복지 당국의 약속 불이행 상황에서, 종합병원유통일원화 제도가 금년 말로 폐지된다면, 정부 당국의 약속을 굳게 믿고 투자한 조합원들은 투자 자금조차 회수할 길이 막혀 곧 도산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고 만다고 호소했다.
조합원들이 투자한'서부산유통지구 의약품물류단지' 는 ‘의약품물류 전용’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어 다른 업종의 단지 구매자에게는 무용지물이 되고 있기 때문에 동일 약업계의 기업이라면 법적 근거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사업 추진을 위해 그 단지를 구매할 기업(개인)이 없다는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조합원들은 어렵고 급박한 사정을 보건복지 관련 당국이 아니면 어느 누가 해결해 주겠나며,3 년 동안이나 국회에 계류 중인'의약품공동물류센터 설치 근거'와 그 하위 규정인 대통령령 및 보건복지부령 등을 하루 속히 제정 ․ 공포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법령 등을 활용해 이미 투자된 물류단지에'의약품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고 그 물류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종합병원유통일원화 제도를 일몰시키지 말고 유지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부산의약품물류협동조합은 아남약품 이장생 회장이 이사장으로, 동경메디칼 동남약품 동아메디칼 복산약품 부산팜 삼원약품 세인트메디칼 세화약품 신양화학 우성메디칼 우정약품 인화메디칼 청십자약품 등 14개 도매상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