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뇌졸중 진단 AI 솔루션 'JLK-LVO' 미국 FDA 인허가 신청
혈관조영 CT 이미지 통해 대혈관 폐색( LVO) 신속 검출
입력 2024.05.27 09:06 수정 2024.05.27 09:1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국내 AI 1호 코스닥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지난 24일(한국 시간) 미국 FDA에 자사 AI 솔루션 JLK-LVO 인허가 신청을 완료하며 미국 시장 본격적인 진출에 나섰다. 

회사가 FDA에 신청한 JLK-LVO는 혈관조영 CT 이미지를 통해 대혈관 폐색(Large Vessel Occlusion, 이하 LVO)을 신속하게 검출하는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이다.

제이엘케이는 FDA 최종 승인으로 미국 보험 수가 시장에 안착해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미국 LVO 검출용 AI 솔루션 보험수가가 국내 보다 수십 배 이상 높은 회당 $1,040(한화 142만원)로 책정된 만큼 퀀텀 점프 수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병원 간 이동 거리가 긴 미국에서 신속한 뇌졸중 진단, 시술, 이송 결정 등이 더욱 중요한 만큼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스냅피(Snappy)에 솔루션을 탑재해 제공하는 현지화 전략도 마련했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JLK-LVO 미국 시장 진출은 뇌졸중 조기 진단과 치료 분야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환자 생존율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뇌졸중 인공지능 솔루션 5개 제품 FDA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보험 수가가 높은 미국 의료 시장 진출을 통해 매출 향상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냅피’는 제이엘케이가 개발한 뇌졸중 전주기 솔루션(11종)이 모두 담긴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가능하다. 의료진 간 전용 채팅 기능은 물론 영상 공유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을 크게 향상 시킨 것이 특징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제이엘케이, 뇌졸중 진단 AI 솔루션 'JLK-LVO' 미국 FDA 인허가 신청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제이엘케이, 뇌졸중 진단 AI 솔루션 'JLK-LVO' 미국 FDA 인허가 신청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