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차백신연구소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권 변동에 따른 임원 변경 과정에서 경영 안정을 위해 김병록 경영지배인 선임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5월 15일부터 2027년 5월 14일 까지 1년이다.
경영지배인은 선임과 동시에 상법 제10조(지배인의 선임)에 의거, 회사의 대내외 경영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또 상법 제401조(업무집행지시자 등의 책임)에 의거해, 업무집행상 법적 권한 및 책임을갖는다.
차백신연구소는 경영지배인 선임과 함께 15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4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도 공시했다.
발행되는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표면이자율 2.0%, 만기이자율 8.0%, 만기일 2029년 6월 5일이다. 전환가액은 3210원으로 설정됐으며,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6월 5일부터 2029년 5월 5일까지다.
한편 차백신연구소 경영권을 인수한 소룩스는 인수후 단순 지분 취득을 넘어 기존 조명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백신연구소와 아리바이오를 연결해 신규 성장축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조명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 실적 기반을 유지하고 바이오 부문에서 차백신연구소와 아리바이오를 잇는 구조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 사업 안정성과 신사업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이 핵심으로,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 임상 및 상용화에 집중하고 차백신연구소는 백신·면역 기술과 자연살상세포(NK세포) 기반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네이처셀, 미국 순회 사업설명회 개최…"조인트스템 허가·상업화·나스닥 전략 공개" |
| 2 | 강스템바이오텍, ‘오스카’ 2a상 7월 톱라인 예고 "후속 임상·FDA 개발 전략 병행" |
| 3 | 차기 건보공단 수장 선임 앞두고…정기석 이사장 돌연 사의 |
| 4 | KASBP 봄 심포지엄, 차세대 연구자 펠로우십 가동…“K-바이오 미래 주역 키운다” |
| 5 | '스타틴 먹지 마라'는 말의 대가…심뇌혈관질환 위험 키운다 |
| 6 | idsTrust, 대웅그룹 SAP 클라우드 전환… 제약·바이오 PCE 선도 도입 |
| 7 | 큐리언트, ADC 경쟁력 새 화두 제시…"전달 넘어 페이로드 혁신" |
| 8 | ‘피네레논’, 비당뇨병성 콩팥병 임상 3상 성공…NEJM·JAMA 동시 등판 |
| 9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299억, 코스닥 64억 달성 |
| 10 | 동아쏘시오홀딩스, AI 기반 '서비스데스크 AI봇' 도입… 디지털 전환 가속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차백신연구소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권 변동에 따른 임원 변경 과정에서 경영 안정을 위해 김병록 경영지배인 선임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5월 15일부터 2027년 5월 14일 까지 1년이다.
경영지배인은 선임과 동시에 상법 제10조(지배인의 선임)에 의거, 회사의 대내외 경영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또 상법 제401조(업무집행지시자 등의 책임)에 의거해, 업무집행상 법적 권한 및 책임을갖는다.
차백신연구소는 경영지배인 선임과 함께 15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4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도 공시했다.
발행되는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표면이자율 2.0%, 만기이자율 8.0%, 만기일 2029년 6월 5일이다. 전환가액은 3210원으로 설정됐으며,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6월 5일부터 2029년 5월 5일까지다.
한편 차백신연구소 경영권을 인수한 소룩스는 인수후 단순 지분 취득을 넘어 기존 조명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백신연구소와 아리바이오를 연결해 신규 성장축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조명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 실적 기반을 유지하고 바이오 부문에서 차백신연구소와 아리바이오를 잇는 구조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 사업 안정성과 신사업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이 핵심으로,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 임상 및 상용화에 집중하고 차백신연구소는 백신·면역 기술과 자연살상세포(NK세포) 기반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