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비영리 신약개발 전문가 단체인 DIA(Drug Information Association, 한국대표 박영주 박사)는 재생의료진흥재단(원장 박소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와 공동으로 오는 2월 27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원 유일한홀에서 ‘DIA Korea Cell and Gene Therapy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DIA는 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 주기에 걸쳐 규제기관, 산업계, 학계 간의 중립적 협업과 과학적 논의를 촉진하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전 세계에서 컨퍼런스, 교육, 워크숍, 학술 출판 활동을 통해 규제과학 발전과 혁신적 치료제 개발, 환자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서밋은 ‘Pioneering Precision: Cell and Gene Therapy Development and Innovation’을 주제로 진행된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Cell and Gene Therapy, CGT) 분야의 과학적 진보와 이를 뒷받침하는 규제과학, 임상 개발 전략, 산업 혁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미국 FDA, 유럽 EMA, 일본 PMDA, 중국 NMPA, 한국 MFDS 등 주요 글로벌 규제기관의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둘러싼 최신 규제 프레임워크와 허가 경로, 국가 간 규제 조화(harmonization)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별 규제 접근 방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글로벌 임상 및 허가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밋에서는 규제 논의와 함께 CAR-T 치료제, 유전자 편집 및 유전자가위 기반 치료제,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재생의학 분야 등 이미 승인되었거나 개발이 진행 중인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개발 경험과 주요 도전 과제가 공유된다.
또한 제조 공정 변경에 따른 동등성(comparability) 이슈, 연구 단계에서 임상 및 허가 단계로의 전환 전략 등 개발 실무자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논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DIA 한국대표 박영주 박사는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임상 인프라,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CGT 혁신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서밋은 규제기관, 학계, 산업계 간 협업을 촉진하고, 한국이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규제과학 분야에서 보다 전략적인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밋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https://www.diaglobal.org/Conference-Listing/Meetings/2026/02/DIA-Korea-Cell-and-Gene-Therapy-Summit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네이처셀,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그랙 세멘자 교수 기술자문계약 |
| 2 | 대웅제약 거점도매 전환 강행…계약·마진 '안갯속' |
| 3 | 사노피, CEO 전격퇴진..후임자 독일 머크서 영입 |
| 4 | 케어젠,근육성장 기전 규명 ‘마이오키’ SCI급 국제 저널 게재 |
| 5 | 엑소좀산업협의회 새 수장 브렉소젠 김수 대표 “엑소좀 대전환 시작” |
| 6 | 이미 시작된 위기㊦ 일본, 레켐비·키순라 건강보험 적용…운영 전략 시험대 |
| 7 | "제네릭 수익,신약 개발 젖줄..일방적 약가 인하,생산 포기-건강권 위협" |
| 8 | “22조 듀피젠트 넘었다” 브렉소젠 '엑소좀 신약' 1상 중간 데이터 최초 공개 |
| 9 | 대웅제약,스마트 공장 대규모 투자..‘국민성장펀드’ 발판 빅파마 도약 |
| 10 | 글로벌도 '인디 뷰티'가 대세…빠른 트렌드가 판 바꿨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국제 비영리 신약개발 전문가 단체인 DIA(Drug Information Association, 한국대표 박영주 박사)는 재생의료진흥재단(원장 박소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와 공동으로 오는 2월 27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원 유일한홀에서 ‘DIA Korea Cell and Gene Therapy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DIA는 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 주기에 걸쳐 규제기관, 산업계, 학계 간의 중립적 협업과 과학적 논의를 촉진하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전 세계에서 컨퍼런스, 교육, 워크숍, 학술 출판 활동을 통해 규제과학 발전과 혁신적 치료제 개발, 환자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서밋은 ‘Pioneering Precision: Cell and Gene Therapy Development and Innovation’을 주제로 진행된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Cell and Gene Therapy, CGT) 분야의 과학적 진보와 이를 뒷받침하는 규제과학, 임상 개발 전략, 산업 혁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미국 FDA, 유럽 EMA, 일본 PMDA, 중국 NMPA, 한국 MFDS 등 주요 글로벌 규제기관의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둘러싼 최신 규제 프레임워크와 허가 경로, 국가 간 규제 조화(harmonization)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별 규제 접근 방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글로벌 임상 및 허가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밋에서는 규제 논의와 함께 CAR-T 치료제, 유전자 편집 및 유전자가위 기반 치료제,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재생의학 분야 등 이미 승인되었거나 개발이 진행 중인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개발 경험과 주요 도전 과제가 공유된다.
또한 제조 공정 변경에 따른 동등성(comparability) 이슈, 연구 단계에서 임상 및 허가 단계로의 전환 전략 등 개발 실무자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논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DIA 한국대표 박영주 박사는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임상 인프라,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CGT 혁신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서밋은 규제기관, 학계, 산업계 간 협업을 촉진하고, 한국이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규제과학 분야에서 보다 전략적인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밋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https://www.diaglobal.org/Conference-Listing/Meetings/2026/02/DIA-Korea-Cell-and-Gene-Therapy-Summ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