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기준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의 평균 유보율이 코스피 1898.07%, 코스닥 2586.69%로 확인됐다.
약업닷컴은 코스피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42개사, 코스닥 상장 기업 53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유보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코스피 제약사>
지난해 12월 유보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8422.30%를 기록한 셀트리온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 6041.37% △유나이티드 5192.57% △한독 4459.34% △SK바이오사이언스 4429.34% △환인제약 3916.72% △일성아이에스 3593.67% △한미약품 3410.29% △하나제약 3254.27% △종근당 2833.99% 순으로 확인됐다.
반면 같은 기간 유보율이 가장 낮은 기업은 –1.80%를 기록한 영진약품으로 분석됐다. 이어 △동성제약 59.18% △삼성제약 95.72% △국제약품 95.90% △파미셀 188.43% △명문제약 210.53% △일양약품 285.64% △JW생명과학 406.09% △JW중외제약 426.87% △일동제약 436.12% 순으로 확인됐다.
전기(지난해 9월)대비 유보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715.50%p를 기록한 제일약품이다. 다음으로는 △SK바이오팜 483.59%p △삼성바이오로직스 180.68%p △유나이티드 171.41%p △셀트리온 109.68%p △SK바이오사이언스 101.65%p △하나제약 87.76%p △일동제약 69.72%p △팜젠사이언스 69.69%p △JW생명과학 59.09%p 등이 이어졌다.
반대로 전기대비 유보율 감소가 가장 큰 기업은 –511.36%p를 기록한 한독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일제약 –70.00%p △GC녹십자 –68.16%p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60.54%p △한미약품 –56.11%p △신풍제약 –49.43%p △대웅제약 –45.87%p △삼진제약 –37.63%p △삼성제약 –37.25%p △대원제약 –23.42%p 순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유보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613.00%p의 증가율을 기록한 SK바이오팜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 608.83%p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401.36%p △유나이티드 310.39%p △제일약품 248.77%p △한미약품 245.41%p △보령 195.24%p △환인제약 194.60%p △종근당 159.09%p △하나제약 146.69%p 순으로 이어졌다.
이와 달리 전년동기대비 유보율이 가장 많이 줄어든 기업은 –371.53%p를 기록한 한독으로 확인됐다. 다음으론 △부광약품 –140.97%p △GC녹십자 –94.19%p △셀트리온 –90.89%p △유한양행 –64.80%p △신풍제약 –59.39%p △동아에스티 –47.27%p △명문제약 –32.20%p △동성제약 –31.26%p △SK바이오사이언스 –21.86%p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제약사>
지난해 12월 기준 유보율이 가장 높은 코스닥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은 22238.47%를 기록한 휴젤로 나타났다. 이어 △메디톡스 14814.68% △파마리서치 10283.43% △대한약품 9213.73% △지씨셀 6641.20% △휴온스 5708.23% △케어젠 5434.14% △에스티팜 4714.27% △HK이노엔 4661.88% △휴메딕스 4652.26% 순으로 확인됐다.
반면 유보율이 가장 낮은 기업은 –568.14%를 기록한 코오롱생명과학으로 분석됐다. 이어 △JW신약 –150.60% △비보존제약 –17.89% △에스바이오메딕스 25.51% △휴엠앤씨 79.26% △조아제약 105.11% △현대바이오사이언스 148.14% △CMG제약 171.04% △아이큐어 233.21% △GC녹십자엠에스 282.93% 순으로 확인됐다.
전기(지난해 9월)대비 유보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1260.95%p를 기록한 엘앤씨바이오다. 다음으로는 △휴젤 582.50%p △파마리서치 493.12%p △대한약품 255.29%p △휴메딕스 203.06%p △한국비엔씨 184.29%p △이수앱지스 154.87%p △CJ바이오사이언스 153.32%p △메디톡스 149.56%p △에스티팜 120.31%p 순으로 이어졌다.
반대로 전기대비 유보율의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1076.57%p를 기록한 경남제약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씨셀 –894.73%p △코오롱생명과학 –871.63%p △테라젠이텍스 –291.49%p △바이오솔루션 –125.02%p △아이큐어 –78.63%p △삼천당제약 –75.77%p △동구바이오제약 –65.79%p △고려제약 –43.78%p △엔지켐생명과학 –38.45%p 순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유보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2157.86%p가 늘어난 휴젤이다. 이어 △파마리서치 1830.00%p △엘앤씨바이오 1217.15%p △경남제약 1024.71%p △대한약품 933.99%p △에스티팜 868.51%p △휴메딕스 596.40%p △메디톡스 479.69%p △진양제약 428.06%p △삼천당제약 381.60%p 순으로 이어졌다.
이와 달리 전년동기대비 유보율이 가장 많이 감소한 기업은 –1168.61%p를 기록한 코오롱생명과학이다. 다음으론 △지씨셀 –981.73%p △CJ바이오사이언스 –360.11%p △바이오솔루션 –314.96%p △비씨월드제약 –279.75%p △테라젠이텍스 –250.07%p △알리코제약 –107.29%p △조아제약 –62.25%p △엔지켐생명과학 –51.38%p △폴라리스AI파마 –50.70%p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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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기준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의 평균 유보율이 코스피 1898.07%, 코스닥 2586.69%로 확인됐다.
약업닷컴은 코스피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42개사, 코스닥 상장 기업 53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유보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코스피 제약사>
지난해 12월 유보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8422.30%를 기록한 셀트리온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 6041.37% △유나이티드 5192.57% △한독 4459.34% △SK바이오사이언스 4429.34% △환인제약 3916.72% △일성아이에스 3593.67% △한미약품 3410.29% △하나제약 3254.27% △종근당 2833.99% 순으로 확인됐다.
반면 같은 기간 유보율이 가장 낮은 기업은 –1.80%를 기록한 영진약품으로 분석됐다. 이어 △동성제약 59.18% △삼성제약 95.72% △국제약품 95.90% △파미셀 188.43% △명문제약 210.53% △일양약품 285.64% △JW생명과학 406.09% △JW중외제약 426.87% △일동제약 436.12% 순으로 확인됐다.
전기(지난해 9월)대비 유보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715.50%p를 기록한 제일약품이다. 다음으로는 △SK바이오팜 483.59%p △삼성바이오로직스 180.68%p △유나이티드 171.41%p △셀트리온 109.68%p △SK바이오사이언스 101.65%p △하나제약 87.76%p △일동제약 69.72%p △팜젠사이언스 69.69%p △JW생명과학 59.09%p 등이 이어졌다.
반대로 전기대비 유보율 감소가 가장 큰 기업은 –511.36%p를 기록한 한독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일제약 –70.00%p △GC녹십자 –68.16%p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60.54%p △한미약품 –56.11%p △신풍제약 –49.43%p △대웅제약 –45.87%p △삼진제약 –37.63%p △삼성제약 –37.25%p △대원제약 –23.42%p 순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유보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613.00%p의 증가율을 기록한 SK바이오팜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 608.83%p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401.36%p △유나이티드 310.39%p △제일약품 248.77%p △한미약품 245.41%p △보령 195.24%p △환인제약 194.60%p △종근당 159.09%p △하나제약 146.69%p 순으로 이어졌다.
이와 달리 전년동기대비 유보율이 가장 많이 줄어든 기업은 –371.53%p를 기록한 한독으로 확인됐다. 다음으론 △부광약품 –140.97%p △GC녹십자 –94.19%p △셀트리온 –90.89%p △유한양행 –64.80%p △신풍제약 –59.39%p △동아에스티 –47.27%p △명문제약 –32.20%p △동성제약 –31.26%p △SK바이오사이언스 –21.86%p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제약사>
지난해 12월 기준 유보율이 가장 높은 코스닥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은 22238.47%를 기록한 휴젤로 나타났다. 이어 △메디톡스 14814.68% △파마리서치 10283.43% △대한약품 9213.73% △지씨셀 6641.20% △휴온스 5708.23% △케어젠 5434.14% △에스티팜 4714.27% △HK이노엔 4661.88% △휴메딕스 4652.26% 순으로 확인됐다.
반면 유보율이 가장 낮은 기업은 –568.14%를 기록한 코오롱생명과학으로 분석됐다. 이어 △JW신약 –150.60% △비보존제약 –17.89% △에스바이오메딕스 25.51% △휴엠앤씨 79.26% △조아제약 105.11% △현대바이오사이언스 148.14% △CMG제약 171.04% △아이큐어 233.21% △GC녹십자엠에스 282.93% 순으로 확인됐다.
전기(지난해 9월)대비 유보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1260.95%p를 기록한 엘앤씨바이오다. 다음으로는 △휴젤 582.50%p △파마리서치 493.12%p △대한약품 255.29%p △휴메딕스 203.06%p △한국비엔씨 184.29%p △이수앱지스 154.87%p △CJ바이오사이언스 153.32%p △메디톡스 149.56%p △에스티팜 120.31%p 순으로 이어졌다.
반대로 전기대비 유보율의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1076.57%p를 기록한 경남제약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씨셀 –894.73%p △코오롱생명과학 –871.63%p △테라젠이텍스 –291.49%p △바이오솔루션 –125.02%p △아이큐어 –78.63%p △삼천당제약 –75.77%p △동구바이오제약 –65.79%p △고려제약 –43.78%p △엔지켐생명과학 –38.45%p 순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유보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2157.86%p가 늘어난 휴젤이다. 이어 △파마리서치 1830.00%p △엘앤씨바이오 1217.15%p △경남제약 1024.71%p △대한약품 933.99%p △에스티팜 868.51%p △휴메딕스 596.40%p △메디톡스 479.69%p △진양제약 428.06%p △삼천당제약 381.60%p 순으로 이어졌다.
이와 달리 전년동기대비 유보율이 가장 많이 감소한 기업은 –1168.61%p를 기록한 코오롱생명과학이다. 다음으론 △지씨셀 –981.73%p △CJ바이오사이언스 –360.11%p △바이오솔루션 –314.96%p △비씨월드제약 –279.75%p △테라젠이텍스 –250.07%p △알리코제약 –107.29%p △조아제약 –62.25%p △엔지켐생명과학 –51.38%p △폴라리스AI파마 –50.70%p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