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상장 화장품 기업 76개사의 3분기 평균 총차입금의존도는17.26%로 전기 17.36% 대비 0.09%p , 전년동기 17.31% 대비 0.05%p 각각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총차입금의존도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레버리지비율의 하나로 총차입금을 자산 총액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한 수치다.
◇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 상위 10개사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이하 의존도)가 가장 높은 기업은 제테마로 62.51%다. 전기 대비 2.23%p 커졌으나, 전년동기보다는 9.78%p 작아졌다.
두번째로 의존도가 높은 기업은 라파스로, 58.48%다. 이어 디와이디(48.54%), 코스맥스(47.42%), 바이오솔루션(42.85%), 뷰티스킨(41.80%), 아우딘퓨처스(40.93%)의 의존도는 40%를 웃돈다.
실리콘투(37.79%), 바이오플러스(37.65%), 한국콜마(36.93%)도 의존도가 30%를 넘는 수준이다. 상장 화장품 기업 76개사의 3분기 평균 총차입금의존도는 17.26%다.
차입금이 없는 세화피엔씨와 케어젠은 의존도가 0%다.
◇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 하위 10개사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가 가장 낮은 기업은 오가닉티코스메틱으로 0.04%다.
두번째로 의존도가 낮은 기업은 미원상사로, 0.06%다. 이어 네오팜(0.36%), 피엔케이임상연구센타(0.46%), 마녀공장(0.61%), 제로투세븐(0.61%)도 의존도가 낮은 편이다.
이노진(0.65%), 잇츠한불(0.70%), 휴메딕스(0.75%), 비올(0.94%)도 의존도가 1.00% 미만이다.
◇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 전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의 전기 대비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바이오플러스로 25.45%p 상승했다. 전기대비 총차임금이 719억원 늘어나면서 의존도는 37.65%가 됐다.
이어 잉글우드랩은 의존도가 8.77%p 높아졌다. 전기대비 총차임금이 162억원 증가하면서 의존도는 16.81%를 기록했다. 스킨앤스킨은 전기 대비 총차입금이 20억원 늘어나면서 의존도는 전기대비 6.68%p 상승한 28.43%가 됐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전기보다 총차입금이 95억원 증가하면서 의존도는 5.00%p 높아진 33.76%를 기록했다. 코스맥스는 전기대비 총차입금은 160억원 늘어나고자산은 892억원 줄어들면서 의존도는 3.10%p 높아진 47.42%가 됐다.
대봉엘에스(2.31%p), 제테마(2.23%p), 제이투케이바이오(2.13%p), 리더스코스메틱(2.11%p), 애경산업(2.01%p)도 의존도 상승폭이 큰 편이다.
◇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 전년동기 대비 감소율 상위 10개사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의 전기 대비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아이큐어로 19.24%p 떨어졌다. 전년동기 55.40%에서 36.16%가 됐다.
이어 제닉은 의존도가 19.11%p 낮아졌다. 전기 34.83% 에서 15.73%가 됐다. 코디는 전기 42.23%에서 7.45%p 떨어진 34.78%를 기록했다.
바이오솔루션은 전기 49.84%에서 42.85%로 6.99%p 낮아졌다. 씨티케이는 전기 8.23% 대비 6.68%p 낮아진 1.55%가 됐다.
디와이디(-4.22%p), 한국화장품제조(-3.18%p), 실리콘투(-2.68%p), 아우딘퓨처스(-2.23%p), 한농화성(-1.65%p)도 의존도 하락폭이 큰 편이다.
◇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의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25.87%p 상승했다. 전년동기 대비 총차임금이 194억원 늘어나면서 의존도는 35.72%가 됐다.
이어 바이오플러스는 의존도가 전년동기 대비 24.11%p 높아졌다. 전년동기보다 총차임금이 714억원 증가하면서 의존도는 37.65%를 기록했다. 실리콘투는 전기 대비 총차입금이 1144억원 늘어나면서 의존도는 15.31%p 상승한 37.79%가 됐다.
스킨앤스킨은 전년동기 대비 총차입금은 27억원 늘어나고 자산은 29억원 줄어들면서 의존도는 12.25%p 상승한 28.43%가 됐다. 엔에프씨는 총차입금이 97억원 증가하면서 의존도는 12.04%p 높아진 24.03%를 기록했다.
잉글우드랩(9.08%p), 디와이디(8.95%p), 뷰티스킨(6.50%p), 씨앤씨인터내셔널(6.38%p), 대봉엘에스(4.83%p)도 의존도 상승폭이 큰 편이다.
◇ 2024년 3분기 총차입의존도 전기 대비 감소율 상위 10개사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의 전년동기 대비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본느로 18.35%p 떨어졌다. 전년동기 41.57%에서 23.22%가 됐다.
이어 제닉은 의존도가 13.15%p 낮아졌다. 전년동기 28.88% 에서 15.73%가 됐다. 아이큐어는 전년동기 48.94%에서 12.78%p 떨어진 36.16%를 기록했다.
제테마는 전년동기 72.28% 대비 9.78%p 낮아진 62.51%가 됐다. 바이오솔루션은 전년동기 52.32%에서 42.85%로 9.47%p 낮아졌다.
한국화장품제조(-8.20%p), 씨티케이(-5.87%p), 아우딘퓨쳐스(-5.81%p), 애경산업(-5.49%p), 라파스(-5.29%p)도 의존도 하락폭이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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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상장 화장품 기업 76개사의 3분기 평균 총차입금의존도는17.26%로 전기 17.36% 대비 0.09%p , 전년동기 17.31% 대비 0.05%p 각각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총차입금의존도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레버리지비율의 하나로 총차입금을 자산 총액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한 수치다.
◇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 상위 10개사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이하 의존도)가 가장 높은 기업은 제테마로 62.51%다. 전기 대비 2.23%p 커졌으나, 전년동기보다는 9.78%p 작아졌다.
두번째로 의존도가 높은 기업은 라파스로, 58.48%다. 이어 디와이디(48.54%), 코스맥스(47.42%), 바이오솔루션(42.85%), 뷰티스킨(41.80%), 아우딘퓨처스(40.93%)의 의존도는 40%를 웃돈다.
실리콘투(37.79%), 바이오플러스(37.65%), 한국콜마(36.93%)도 의존도가 30%를 넘는 수준이다. 상장 화장품 기업 76개사의 3분기 평균 총차입금의존도는 17.26%다.
차입금이 없는 세화피엔씨와 케어젠은 의존도가 0%다.
◇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 하위 10개사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가 가장 낮은 기업은 오가닉티코스메틱으로 0.04%다.
두번째로 의존도가 낮은 기업은 미원상사로, 0.06%다. 이어 네오팜(0.36%), 피엔케이임상연구센타(0.46%), 마녀공장(0.61%), 제로투세븐(0.61%)도 의존도가 낮은 편이다.
이노진(0.65%), 잇츠한불(0.70%), 휴메딕스(0.75%), 비올(0.94%)도 의존도가 1.00% 미만이다.
◇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 전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의 전기 대비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바이오플러스로 25.45%p 상승했다. 전기대비 총차임금이 719억원 늘어나면서 의존도는 37.65%가 됐다.
이어 잉글우드랩은 의존도가 8.77%p 높아졌다. 전기대비 총차임금이 162억원 증가하면서 의존도는 16.81%를 기록했다. 스킨앤스킨은 전기 대비 총차입금이 20억원 늘어나면서 의존도는 전기대비 6.68%p 상승한 28.43%가 됐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전기보다 총차입금이 95억원 증가하면서 의존도는 5.00%p 높아진 33.76%를 기록했다. 코스맥스는 전기대비 총차입금은 160억원 늘어나고자산은 892억원 줄어들면서 의존도는 3.10%p 높아진 47.42%가 됐다.
대봉엘에스(2.31%p), 제테마(2.23%p), 제이투케이바이오(2.13%p), 리더스코스메틱(2.11%p), 애경산업(2.01%p)도 의존도 상승폭이 큰 편이다.
◇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 전년동기 대비 감소율 상위 10개사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의 전기 대비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아이큐어로 19.24%p 떨어졌다. 전년동기 55.40%에서 36.16%가 됐다.
이어 제닉은 의존도가 19.11%p 낮아졌다. 전기 34.83% 에서 15.73%가 됐다. 코디는 전기 42.23%에서 7.45%p 떨어진 34.78%를 기록했다.
바이오솔루션은 전기 49.84%에서 42.85%로 6.99%p 낮아졌다. 씨티케이는 전기 8.23% 대비 6.68%p 낮아진 1.55%가 됐다.
디와이디(-4.22%p), 한국화장품제조(-3.18%p), 실리콘투(-2.68%p), 아우딘퓨처스(-2.23%p), 한농화성(-1.65%p)도 의존도 하락폭이 큰 편이다.
◇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의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25.87%p 상승했다. 전년동기 대비 총차임금이 194억원 늘어나면서 의존도는 35.72%가 됐다.
이어 바이오플러스는 의존도가 전년동기 대비 24.11%p 높아졌다. 전년동기보다 총차임금이 714억원 증가하면서 의존도는 37.65%를 기록했다. 실리콘투는 전기 대비 총차입금이 1144억원 늘어나면서 의존도는 15.31%p 상승한 37.79%가 됐다.
스킨앤스킨은 전년동기 대비 총차입금은 27억원 늘어나고 자산은 29억원 줄어들면서 의존도는 12.25%p 상승한 28.43%가 됐다. 엔에프씨는 총차입금이 97억원 증가하면서 의존도는 12.04%p 높아진 24.03%를 기록했다.
잉글우드랩(9.08%p), 디와이디(8.95%p), 뷰티스킨(6.50%p), 씨앤씨인터내셔널(6.38%p), 대봉엘에스(4.83%p)도 의존도 상승폭이 큰 편이다.
◇ 2024년 3분기 총차입의존도 전기 대비 감소율 상위 10개사
2024년 3분기 총차입금의존도의 전년동기 대비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본느로 18.35%p 떨어졌다. 전년동기 41.57%에서 23.22%가 됐다.
이어 제닉은 의존도가 13.15%p 낮아졌다. 전년동기 28.88% 에서 15.73%가 됐다. 아이큐어는 전년동기 48.94%에서 12.78%p 떨어진 36.16%를 기록했다.
제테마는 전년동기 72.28% 대비 9.78%p 낮아진 62.51%가 됐다. 바이오솔루션은 전년동기 52.32%에서 42.85%로 9.47%p 낮아졌다.
한국화장품제조(-8.20%p), 씨티케이(-5.87%p), 아우딘퓨쳐스(-5.81%p), 애경산업(-5.49%p), 라파스(-5.29%p)도 의존도 하락폭이 큰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