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코로나19 백신 개발 끝까지…유행주 대응 긴급사용승인 목표"
기업설명회서 신규 유행주 대응 가능한 백신의 긴급사용승인 계획 제시
입력 2024.06.12 15:22 수정 2024.06.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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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강창율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 사업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약업신문

셀리드는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 5층에서 개인투자자,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및 언론매체 기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셀리드는 이번 설명회에서 각 사업부문의 현황과 성장 전략 등 미래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19백신 ‘AdCLD-CoV19-1 OMI’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진행 현황과 인허가 전략, BVAC 파이프라인 임상 현황, GMP센터의 C(D)MO사업 확대 방안 등이다.

구체적으로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은 △코로나19 백신의 시장 전망 및 국산화 필요성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플랫폼의 경쟁력 △코로나19 백신 인허가 전략 △차세대 코로나19 백신 개발 전략 등을 발표했다.

특히 임상 3상 시험 대상자 4000명 투여 완료 후, 안전성과 면역원성 결과를 확보하고 올해 3분기를 목표한 국내 허가 신청 계획을 강조했다. 또한 AdCLD-CoV19-1 OMI의 국내 허가 신청과 연계해 신규 유행주에 대응 가능한 백신의 긴급사용승인 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BVAC 파이프라인 중 BVAC-C는 ‘2024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병용투여 연구자주도 임상시험의 중간결과를 6월 1일 (시카고 현지 시각) 발표한 바 있다. 셀리드에 따르면 일차 표준항암치료에 실패한 HPV 타입 16 또는 18에 양성인 자궁경부암 환자 33명 중 29명의 평가 대상자에 대한 유효성 중간 분석 결과 객관적 반응률(ORR)은 약 38%, 완전관해(CR)는 4건, 부분관해(PR)는 7건으로 유의미한 중간결과를 확보했다.

또한 셀리드는 C(D)MO사업과 관련해 국내외 다수의 바이오의약품 개발사와 CAR-T, Lentivirus vector, Retrovirus vector 등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DS, DP)의 위탁생산에 대해서, 계약 체결을 위해 논의 중인 내용과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한 최근의 활동을 설명했다.

셀리드 강창율 대표는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당사의 미래 비전과 각 사업부문의 성장 전략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특히 오랜 기간 당사의 비전과 전략을 믿고 지지해주신 많은 주주분께 반드시 코로나19 백신의 상업화를 이루어 눈부신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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