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은 파트너사인 떼아 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이 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CU06-RE’ 기술이전(License-Out, L/O) 계약해지 및 권리를 반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떼아 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은 2021년 10월 27일 체결한 CU06-RE 권리 반환 의향을 5월 16일 큐라클에 통보했으며, 계약에 의거해 30일 간 양사 미팅, CEO 미팅 등을 거쳐 권리가 반환됐다.
회사는 " 당사는 계약상 권리 반환 후에도 이미 수령한 계약금(Upfront), 연구개발 비용에 대한 반환 의무를 갖지 않는다"며 " 당사는 권리 반환 여부와 관계없이 CU06-RE 후속 개발계획을 차질없이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기기사 | 더보기 + |
1 | “차기 정부에 바란다” 제약업계가 제안하는 제약바이오 정책 10가지는 |
2 | 이뮨온시아, 코스닥 데뷔…"추가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
3 | 발등에 불똥 떨어진 노보 노디스크…CEO 전격 교체 |
4 | "꼬리 되살리는 도마뱀처럼" 인공아체세포가 바꾸는 재생의학 |
5 | 의약품유통업계, 한국얀센 마진 2% 인하에 반발 "동반자 정신 없다" |
6 | 알테오젠, 글로벌 Top 10 자동주사기 기업과 협업 논의 본격화 |
7 | 파미셀, 1분기 영업익 84억·순익 85억 '나란히 흑자 전환' |
8 | 박셀바이오, ‘모노바디 기반 키메라 항원 수용체’ 일본 특허 등록 |
9 | [기업분석] 콜마비앤에이치 1Q 매출· 영업익· 순익 전년比 하락 |
10 | [기고 하] 제약 실무자 위한 '디지털의료제품법' 해설-개정법 체계 중심으로 |
인터뷰 | 더보기 + |
PEOPLE | 더보기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큐라클은 파트너사인 떼아 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이 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CU06-RE’ 기술이전(License-Out, L/O) 계약해지 및 권리를 반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떼아 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은 2021년 10월 27일 체결한 CU06-RE 권리 반환 의향을 5월 16일 큐라클에 통보했으며, 계약에 의거해 30일 간 양사 미팅, CEO 미팅 등을 거쳐 권리가 반환됐다.
회사는 " 당사는 계약상 권리 반환 후에도 이미 수령한 계약금(Upfront), 연구개발 비용에 대한 반환 의무를 갖지 않는다"며 " 당사는 권리 반환 여부와 관계없이 CU06-RE 후속 개발계획을 차질없이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