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브릭, ‘코스모뷰티’서 첨단 위조방지 신제품 첫선
시크파(SICPA)와 제휴, 채택 시 락인 효과 기대
입력 2022.05.25 10:24 수정 2022.05.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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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브릭의 시각적 위조방지 솔루션 에스 태그(S-Tag).(사진-나노브릭)


첨단 나노 신소재 전문기업 나노브릭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36회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 서울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보안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스위스 시크파(SICPA)와 전략적 제휴로, 강력한 시각적 위조방지 솔루션 에스 태그(S-Tag)와 에스팩(S-Pac)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것.

이 회사는 자사의 독보적 보안 신소재에 글로벌 선도기업의 최첨단 보안기술을 융복합해 보안제품 포트폴리오의 다각화·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행사에서 선보일 보안 라벨 S-Tag과 보안 패키지 S-Pac은 별도의 도구 없이 맨눈으로 첨단 보안패턴의 화려한 반전 효과 확인이 가능, 진품과 가품 구별이 가능하다. 복제방지를 위한 기술적 요소 외에 디자인 요소도 중요한 화장품 산업군의 정품 보호에 크게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가품 업자들의 복제기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기에, 정품 보호를 위한 첨단 위조방지 기술력이 필수가 됐다"라며 "세계 보안시장에서 굴지의 1위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으며 신제품을 출하할 수 있는 것은 나노브릭의 위조방지 기술력을 또 한번 인정받은 사례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노브릭은 기능성 나노 신소재 전문기업으로 양산 공급하는 자기색 가변소재를 토대로 보안사업에 진입했다. 화장품 마스크팩 등의 연포장재에 나노 보안소재를 직접 인쇄함으로써 복제 난이도를 더욱 높이고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엠팩(M-Pac)은 출시 이후 3년간 약 20억 장 이상의 정품제품에 적용되며, 연포장 제품군의 표준 위조방지 솔루션으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이번 전시전에선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융복합되며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엠팩플러스(M-Pac+) 솔루션도 접할 수 있다.

주재현 나노브릭 대표는 “나노브릭은 독자적 나노플랫폼을 토대로, 첨단 보안 소재에서 바이오 핵산 추출 시약, 색가변·투과도 가변 디스플레이 소재 등 다양한 기능성 신소재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소재사업 특성상 실장 적용 평가 및 품질 안정화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한번 채택된 소재는 연속적으로 적용분야가 확대되며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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