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Bio USA' 발표 기업 선정
파이프라인 및 연구개발 성과 발표…기술이전 가능성 증대
입력 2022.05.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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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질환 특화 신약개발 회사 큐라클(대표이사 유재현)이 오는 6월 13일~1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선 2022(Bio USA 2022) Presenting Company로 선정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대규모 바이오 기술투자 콘퍼런스인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2 (Bio USA)는 2019년 기준 65여 개국 8,4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4만 8천 건이 넘는 개별미팅이 이루어졌던 북미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이벤트다. 

올해 행사에도 글로벌 유수 제약바이오 기업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며, 210개 회사가 Presenting Company로 선정됐다. 국내에선 큐라클을 비롯해 파멥신, 유틸렉스, 나이벡, 올리패스, 바이오톡스텍 등 6개 상장사와 14개 비상장사 포함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큐라클은 지난 3월 마무리된 Bio Europe Spring 이어 오는 6월 열리는 Bio USA에서도 Presenting Company로 선정됐다. 두 행사 연속Presenting Company로 선정된 회사는 현재까지 Bio USA에 참석 등록한 3,200여 개 기업 중 큐라클을 포함해 단 10개 기업에 불과하다.

큐라클 관계자는 “글로벌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1상의 결과가 성공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개발 중인 CU101~CU106 프로젝트 임상 2상 진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Presenting Company로 연속 선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Presenting Company로 선정되면 대면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자사의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 성과에 대해 여러 글로벌 제약, 바이오, 투자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며 “이어지는 개별미팅에서는 추가적인 세부 사항을 조율할 수 있기 때문에 심층적인 논의가 필수적인 기술이전 과정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큐라클은 이번 Bio USA 참석을 통해 2022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CU101(급성심근경색), CU102(급성폐손상), CU103(뇌졸중), CU104(궤양성대장염), CU105(유전성 혈관부종) 그리고 CU106(항암제병용요법) 등의 2022년 신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에 대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타진할 예정이다.  

한편, 큐라클은 올해 ▲뇌졸중 ▲심근경색 ▲항암치료 등을 포함한 6개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해 유의미한 연구개발 성과를 도출하고 이에 따른 기술이전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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