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가 "독보적 기술로 탄생한 '인산죽염' 천연물 효능 입증…거침없는 성장세"
인산 김일훈 선생, 죽염 최초 개발…차남 김윤세 대표이사 죽염 우수성 대중화 기여
입력 2022.05.25 06:00 수정 2022.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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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건강과 면역에 대한 사람들에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인 셀트리온 ‘레키로나주’와 길리어드사이언스 ‘베클루리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식 품목 허가돼 사용되고 있지만, 병원이나 약국에서 손쉽게 처방 및 구매할 수 없어, 치료제로 인한 안정감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상 면역을 증진시키고자,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규모는 5조454억원으로 추산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출현한 2020년에는 전년 대비 5.5% 성장률이 나타났고, 2021년에는 전년대비 2.4% 성장이 전망됐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월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생산 실적 자료에서도 2019년 대비 2020년 생산 실적은 2조 2,642억원으로 16.3% 큰 증가세가 확인됐다.

대표적으로 홍삼, 비타민, 미네랄, 유산균 등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며, 관련 상품과 기업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중에서도 풍부한 미네랄과 면역력 증진에 대표적인 죽염과 죽염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개발 및 판매하는 인산가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초 죽염 개발과 독보적 죽염 생산 기술 확보
 
인산가는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1909~1992) 선생의 죽염에 대한 연구와 생산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생이 타계한 이후 차남인 김윤세 대표이사(사진)가 지난 1987년 8월 27일 인산식품을 창립해, 세계 최초로 죽염을 산업화한 죽염 전문 기업이다. 특히 기존 소규모의 가내수공업으로 생산되던 죽염을 연구개발 및 대량생산을 통해 하나의 산업 분야로 구축했다.

인산 김일훈 선생은 일제강점기 시절인 16세에 만주로 가 독립운동에 투신한 독립운동가다. 변창호 선생이 대장으로 있던 ‘모화산 부대’의 일원으로 항일전투에 참가했고, 독립운동과 전투에서 다친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백두산, 묘향산 등지를 전전하며 천연물의 약리 작용을 연구했다. 이때 소금을 구워 사용하던 일반적인 민속 재료 형태에서 대나무와 여러 제조과정을 통해 효능을 극대화한 죽염을 최초로 개발했다.

죽염은 간단히 말해 대나무 통 속에 천일염을 넣고, 황토로 입구를 막아 높은 열에서 여러 번 구운 소금이다. 이러한 죽염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천일염부터 대나무, 황토, 소나무 장작, 무쇠 가마, 가열 온도, 가열 및 냉각 시간, 가공 등에 대한 원료 선정부터 각 제조과정에 인산가에서 연구 개발한 독보적인 기술이 적용된다.
▲인산가 죽염 제조과정

'죽염'은 일반 소금보다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고, 함유량도 더 높은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농업생명과학연구에 게재된 구운 횟수에 따른 죽염의 미네랄 농도변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금의 Na 함량은 9회 죽염(402,170.72mg/kg), 정제염(398,708.62mg/kg), 1회 죽염(387,312.92mg/kg), 천일염(361,698.01mg/kg)의 순으로 나타났고, 나트륨과 더불어 9회 죽염은 정제염과 천일염보다 높은 K(9,523.09mg/kg), Mn(59.26mg/kg)와 Fe(119.52mg/kg)를 함유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통해 구운 횟수에 따라 미네랄 농도의 변화가 확인됐고, 특히 나트륨(Na)의 함량 증가는 미비한데 반해, 칼륨(K)의 함량은 약 9배가량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나트륨의 저항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입증됐다.
 
인산죽염 성공, 글로벌헬스케어 기업 목표로 퀀텀점프 준비
 
이러한 죽염의 우수성과 인산가만의 인산죽염의 기술성을 인정받아, 인산가는 죽염업계 최초로 2018년 9월 11일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이는 2015년 12월 코넥스 상장 3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인산가 제품 및 기술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아울러 죽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2017년 4월 서울 종로구에 죽염박물관을 개관해 대중화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인산가는 현재 전국 180여 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고, 2020년 기준 신규가입 회원 수 1만 6,081명, 2021년 기준 누적 회원 수 30만 2,610명을 확보하며 명실상부 죽염 및 식염 산업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매출 300억원 돌파를 시작으로 최근 매출 4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 1인 가구의 증가, 배달, 외식 문화 등 식생활 트렌드가 변화하며, 식염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난 2019년 발간한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식염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1,468억원 규모를 형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더불어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적되는 일반 식염의 대체재로 꼽히는 태움응용소금 및 가공소금의 시장 규모도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성장률 8%로 높은 성장세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에 따라 나트륨으로 인한 위험 요소는 적으며, 각종 미네랄은 풍부한 인산가의 인산죽염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인산가 김윤세 대표이사는 지난 설립기와 도약기를 발판삼아 성장기로 진입한 만큼 인산죽염의 우수성을 더 널리 알리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홈쇼핑 사업, 가정간편식 시장, 인산가 만의 Lock-in 마케팅, 전통주 사업, 화장품 사업, 글로벌 진출 등을 통해 사업 다각화 및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장대응력 향상을 위해 제조소 확대 및 증설을 진행 중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일대 20만 6,820제곱미터 부지에 농공단지를 설립하고 있으며, 완공 시 기존 대비 4배로 확대된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죽염의 시장 경쟁력 향상을 통해 마트와 편의점 등 판매 채널 확대 전략도 추진되며, 이외 다양한 기업과 협업, 컬래버레이션 제품 개발 등도 추진 예정이다.

이처럼 우수한 효능과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생산된 인산죽염은 김윤세 대표이사의 글로벌 대중화 확대 사업 전략에 힘입어 무궁무진한 성장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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