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 생물공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토론 진행

기사입력 2021-10-06 21:4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생물공학회(회장 이철균)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와 경주화백컨벤션뷰로(사장 김용국)가 후원하는 2021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 생물공학 (Convergence of Biotechnologies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ra)을 주제로 약 700여 편의 최신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정부의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간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현장에 참여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연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되며 모든 강연은 학회홈페이지를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6인의 세계적 석학들이 기조강연자로 초청되었다. ▲ 합성생물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미국 MIT James Collins 교수의 생명공학 및 의약분야 합성생물학 기술의 최신 동향 및 비전에 대해 강연 ▲ 단백질 디자인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미국 위싱턴대 David Baker 교수의 COVID-19 진단, 치료 및 백신개발을 위한 새로운 단백질 디자인에 대한 강연 ▲ 세포 및 나노공학 분야의 대가인 서울대 박태현 교수의 인공 바이오일렉트로닉 코 개발에 대한 강연 ▲ 시스템 생물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스웨덴 차머스 공과대학 Jens Nielsen 교수의 효모 대사공학을 위한 시스템 생물학에 대한 강연 ▲ 지속가능기술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Ron Milo 교수의 대장균을 이용한 이산화탄소 전환기술에 대한 강연 ▲ 대사공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미국 캘리포니아대 Jay Keasling 교수의 폴리케타이드 합성효소 엔지니어링을 이용한 다양한 바이오케미컬 생산기술에 대한 강연 등을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생중계되며, 실시간 Q&A를 통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합성생물학기술, 대사공학기술, DNA 메모리기술, mRNA 백신기술, Stem Cell 엔지니어링 기술 등 각 기조강연과 연관된 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인 미국 워싱턴대 문태석 교수, 영국 임페리얼대 Tom Ellis 교수, 뉴욕주립대 최석흠 교수, 미국 RPI Mattheos Koffas 교수, 미국 컬럼비아대 Harris Wang 교수 등이 초청되어 9개의 국제세션에서 활발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항체공학 및 나노바이오공학, 단백질/효소공학 및 합성생물공학/대사공학, 조직공학 및 생체재료공학 등 분야 간 특별융합세션이 구성되어 융합학문 분야의 최신 기술들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국내외 세션이 풍성히 구성되어 있어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다양한 생물공학분야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학술강연과 더불어, 한국생물공학회는 생물공학분야 산업발전에 기여가 큰 기업을 선정하여 생물공학 혁신기술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2021년도 혁신기술대상 기업으로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이 선정되어 시상식과 수상기념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식품분야 대표기업인 SPC 식품생명공학연구소 서진호 연구소장을 초청하여 기업 CEO 초청 특별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생물공학 분야 학술 및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들을 선정KSBB Gold Award를 시상한다. 수상기업으로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최은석),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대표이사 김덕상), GC녹십자 (대표이사 허은철),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존림)가 선정되었다. 

젊은 신진연구자들과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컨퍼런스 참여도 춘계 학술대회에 이어 추계에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 의공학, 대사공학, 시스템 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진연구자들의 최신 연구성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신청서 검토를 통해 엄선된 60여 편의 학생 구두발표 및 450여 편의 e-포스터도 계획되고 있으며 3분 스피치 세션을 통해 학생회원들의 연구성과 발표를 극대화될 예정이다. mRNA 백신 분야 교육워크숍, 바이오 데이터 엔지니어 인력양성사업 성과발표회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공동개최하는 과학문화 특별세션 (과학기술의 효율적인 대중 소통을 위한 협력 패러다임 전환과 도전)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행사들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GC녹십자, 싸이티바코리아, 씨에이치씨랩, 다인바이오, 유바이오로직스에서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CJ제일제당에서 참여하는 채용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이철균 회장은 “한국생물공학회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생물공학 분야의 대표학회로서, 학계, 연구소, 산업계가 공동 참여하여 학술발전 뿐만 아니라, 생물공학의 대중화/산업화/국제화를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번 추계 학술발표대회 및 심포지엄은 이미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는 춘계 컨퍼런스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학술대회 본연의 역할을 최대한 가져갈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 석학 6인의 기조강연과 관련분야 국내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통해 생물공학분야에서 높아진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컨퍼런스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도움을 주신 강연자들, 참여 및 후원기업들과 모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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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추천 반대 신고

주주들한테 구라치고 세금까먹고 코로나 백신 생산은 하나도 못하면서 명가라는 이미지하나로 상도 받나보네. 명가는 아버지세대에서 끝난거 같은뎋ㅎㅎㅎㅎㅎㅎㅎ 국민들도 기사거리 댓글만 봐도 얼마나 추악한 놈들인지 알텐뎋ㅎㅎㅎ (2021.10.06 23:4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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