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이 신풍제약 종속기업의 2023년 3개월 누적 매출,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신풍대우베트남파마(유)의 기여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 3개월 누적 매출을 살펴보면 신풍대우베트남파마(유)는 매출 29억원을 기록했고, 필리핀신풍파마와 미얀마신풍파마가 각각 2억원을 기록했다. 신풍USA와 SP International, SP BIO는 매출이 없었다.
종속기업의 전기 대비 매출 증감액을 살펴보면 신풍대우베트남파마(유)와 필리핀신풍파마는 변동이 없고, 미얀마신풍파마가 1억원 증가했다.
업체별 순이익은 신풍대우베트남파마(유)가 6억원(전년동기비 -3억원)을 기록했고, 필리핀신풍파마와 미얀마신풍파마가 각각 5000만원, 1억1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신풍 USA 역시 적자 지속 상태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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