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신약 ‘킴리아’ 약평위 넘었다…공단 약가협상 앞으로
심평원, 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13일 공개
레시노원주 등 5품목(히알루론산나트륨)도 급여 적정성 인정
입력 2022.01.14 06:00 수정 2022.01.14 06:1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표적인 초고가신약인 림프종 CAR-T 치료제 킴리아주(성분명 티사젠렉류셀)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이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약가협상 단계만이 남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3일 2022년 제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를 공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의 킴리아주는 ▲25세 이하의 소아 및 젊은 성인 환자에서의 이식 후 재발 또는 2차 재발 및 이후의 재발 또는 불응성 B세포 급성 림프성 백혈병 치료 ▲두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림프종(DLBCL) 성인 환자의 치료 등 효능에 대해 급여 적적성을 인정받았다. 다만 환자단위 성과기반 위험분담(DLBCL) 및 총액제한을 적용하는 조건에 한해서다. 

앞서 킴리아주는 한국노바티스가 ‘허가-급여평가 연계제도’를 활용해 지난해 3월3일 급여 등재 신청을 했고, 약 7개월이지난 지난 10월 13일 조건부로 암질환심의의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환자단체연합회는 킴리아주의 건강보험 등재와 2차 치료제로 급여 등재된 한국 MSD의 비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1차 치료제 급여기준 확대 안건 통과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슬관절의 골관절염 치료제인 유영제약‧경동제약‧제일약품‧광동제약‧대원제약의 레시노원주 등 5품목(히알루론산나트륨) 역시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됐다. 

반면 알레르기비염 치료제인 유한양행의 나자케어리알트리스 나잘스프레이액 18밀리그램, 31밀리그램(모메타손푸로에이트‧올로파타딘)의 경우 약평위 평가금액 이하 수용 시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결정됐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제도]초고가신약 ‘킴리아’ 약평위 넘었다…공단 약가협상 앞으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제도]초고가신약 ‘킴리아’ 약평위 넘었다…공단 약가협상 앞으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