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달 “재택환자 조제약 배달 허용 시 투쟁”
비대면 진료에 따른 재택환자 조제약 배달관리체계 비판
이주영 기자 | jylee@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한약사를 고용하여 약국을 경영하셨던 분께서 별 말씀을 다하시네.
뭐 "옛말에 똥뀐 x이 화낸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뭐 "옛말에 똥뀐 x이 화낸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비대면 진료에 따른 재택환자 조제약 배달관리체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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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약국 근무약사 뿐 아니라, 약국을 방문한 손님들까지 모도 콧구멍 깊숙히 면봉을 쑤시는 검사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와함께 시청, 보건소 직원이 약국을 폐쇄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게 현실이 될 가능성이 있는 얘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