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세심한 정책적 배려 필요”
한약사문제 최우선과제로 면허범위 내 판매 약사법 통과 최선
김정일 기자 | jikim@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공식적인 정책토론회는 무서워서 피하고, 뒤로 알음알음 약국찾아가 뒷담화하는게 특기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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