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최재호 교수,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남천학술상 수상
약업신문 (약업닷컴)
입력 2023-12-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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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최재호 교수.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최재호 교수가 최근 가톨릭대 옴니버스파크 성영철홀에서 개최된 2023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정기학술대회(회장: 영남대학교 장철훈 교수)에서 남천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는 1996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원장을 역임한 신경외과 백민우 교수가 주축이 되어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SKEN, Society of Korean Endovascular Neurosurgeons)로 시작된 전통있는 학회이다. 2020년 1월부터 여러 임상과를 아우르는 다학제학회로 개편되면서 신경외과뿐만 아니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의 뇌혈관내 치료를 담당하는 많은 전문의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에 걸맞게 학회 명칭을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KoNES, Korean NeuroEndovascular Society)로 변경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남천학술상은 최근 2년간(2020년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0일까지) SCI(E) 등재 저널에 발표된 연구 논문 중 주저자로 발표된 뇌혈관 관련 논문의 피인용지수를 합산해 수여하는 상이다.

 최재호 교수는 이 기간 동안 총 14편의 논문(2021년 Impact Factor 기준 총 62.737점 획득)을 게재해 학술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최 교수는 뇌동맥류 관련 임상논문 9편, 허혈성뇌질환 관련 임상논문 4편, 뇌혈관기형 관련 임상논문 1편을 모두 국외 유수의 학술지에 게재했다. 그 중에는 뇌졸중 관련 최고권위지 중 하나인 ‘STROKE’(2021년 IF : 10.17)을 비롯해 신경외과학 최고권위지인 ‘Journal of Neurosurgery’(2021년 IF : 5.526) 2편의 논문, 뇌신경영상분야 유명저널인 ‘American Journal of Neuroradiology’(2021년 IF : 4.966) 2편의 논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최 교수는 바쁜 와중에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논문을 발표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서울성모병원 뇌혈관파트 관계자 및 신경외과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히 수술, 시술 보조와 여러가지 일들로 바쁜 가운데 데이터 정리 및 논문 작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전임의 선생님들에게 큰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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