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건강기능식품 불법유통, '네모인사이트'로 해결
540여개 기업 제품 보호, '특허' 인증받은 패키지로 불법 유통망 100%근절
입력 2024.04.15 08:57 수정 2024.04.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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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가 인기를 끌며 K뷰티, IP(지적재산권) 굿즈 제품 외 국내에서 기획 및 제조한 제약·건강기능식품 불법 유통에 ‘비상등’이 켜졌다. 

약국에서만 판매돼야 할 제품이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버젓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적 보관처리와 관리가 필요한 필러와 보톡스 같은 약물들도 예외는 아니다. 불법 유통과 제품 카피(Copy)로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대기업들 끊임없는 러브콜, 신뢰와 퍼포먼스로 증명”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및 해외로 수출된 제품 위조 및 불법유통 차단을 실현하고자 최첨단 '스마트패키징기술'을 도입한 기업이 있다.

바로 ㈜네모인사이트(대표 홍주표, www.nemoinsight.com)다. 위조 판별 특허 인정을 받은 'NEMOIN'은 현재 대웅바이오, 종근당건강, LG생활건강, 링티, 아모레퍼시픽 등을 비롯한 540여개 기업 제품 보안 패키지 제작과 정품 인증 및 위조방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품 수로는 무려 360만 개가 넘는 제품이 NEMOIN 서비스를 통해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한다.

NEMOIN 서비스는 크게 단상자 제작 방식과 스터커 라벨류 부착방식으로 나뉠 수 있다.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군과 같이 제품의 패키지를 훼손해 불법유통 사례가 많은 제품은 '위조 판별 특허' 인증을 받은 NEMOIN 이중 보안 패키지 단상자 제작 방식이 적합하다. 단상자 가변QR, 히든QR 및 육안으로는 식별이 불가한 특수 인쇄 방식을 통해 제품을 훼손해도 해당 제품 출고 이력과 유통 추적이 가능하다.

이 외 '이중 홀로그램 스티커', '제품 개봉 시 흔적이 남는 보안라벨 및 보안스티커'와 같은 부착 방식 보안 기술도 활용될 수 있다.

네모인사이트는 기존 패키지 인쇄 업체와 달리 IT기술을 접목했다. 별도 앱(APP)을 설치할 필요 없이, 휴대폰 카메라로 한번의 QR코드 인증을 통해 정품 확인, 제품 유통 추척, 구매고객 빅데이터 수집, 브랜드 홍보를 위한 마케팅 페이지 노출 모두 가능하다. 즉, 소비자는 정품인증 등록을 통해 가품 여부 확인 및 제조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들과 혜택을 얻을 수 있으며, 기업은 제품 유통 추적, 고객 빅데이터 수집,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제품 출고에서 판매가 되기까지, 전과정 관제”

IT업체 출신인 네모인사이트 홍주표 대표는 고객사들 니즈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다. 생산된 제품 출고에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되기까지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자체 전산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비용과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브랜드사에서 이를 투자하기에는 큰 부담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네모인사이트는 자체 개발한 관제 시스템을 통해 제품 유통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생산된 제품 출고과정에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되기까지 이동경로를 확인 할 수 있다. 가품 및 불법유통이 의심될 때는 고객사에게 즉각 전달하기 때문에 해당 브랜드사는 이에 대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브랜드 강화와 판매촉진 마케팅까지”

전 세계 브랜드기업들이 네모인사이트를 찾는 이유 중에는  마케팅 지원 서비스도 있다.

구매한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할인쿠폰 페이지,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같이 장문의 복용(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안내하는 페이지, SNS 등 자사가 홍보하고 싶은 채널 노출, 실제 구매한 고객 빅데이터 수집 등 마케팅에 필요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수출용 제품에는 외국어 자동 변환도 가능해 국가별 맞춤 마케팅도 가능하다.

홍주표 대표는 “QR코드 인식 형태로 진행하는 업체 중 이러한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업체는 동사가 유일무이 하다”며 “고객사는 네모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관리자 웹사이트'를 통해 해당 데이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효율적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밝혔다.


 

“제약·건강기능식품 정품인증/유통추적 필수”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수출액은 20% 증가했다.(2021-2022년 대비)

하지만 'K헬스케어' 제품 수출 규모가 커지고, 온라인 거래 규모가 커질수록 온라인 불법유통과 가품에 대한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민감한 제품군이기에 불법유통방지를 위해 정품인증과 유통추적은 필수이다.

초기에는 이러한 정품인증 기능을 활용하기위해 특정 앱(APP)을 설치해야 했다. 보안측면에서 장점은 있지만 소비자 및 업체관계자들에게는 앱설치의 불편함으로 이용률이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네모인사이트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했다. 핸드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인식 후 보안일련번호를 추가 입력하는 2차 인증을 통해 보안성과 편리성 모두 향상시켰다. 실제 테스트 결과 3초 내외로 정품 여부 파악 및 제품 위치정보를 전송할 수 있었다.

홍주표 대표는 "브랜드 기업은 네모인 QR정품인증 서비스를 통해 제품의 온라인 정상 유통에 대한 철저한 대응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네모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구매고객 관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글로벌 1등 정품인증/불법유통 차단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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