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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이 눈 건강 전문 브랜드 '토비콤'의 신제품 '토비콤 루테인 지아잔틴+'를 출시하며 눈 건강 제품군을 확대했다.
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은 21일 '토비콤 루테인 지아잔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루테인·지아잔틴 제품에 눈 건조 케어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눈 노화와 안구 건조를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제품에는 루테인·지아잔틴 복합물을 기반으로 눈 건조 개선 기능이 추가된 개별인정형 원료가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서 황반색소 밀도(MPOD) 증가와 함께 눈물 생성량(Schirmer test), 눈물막 파괴시간(TBUT) 등 눈 건조 관련 지표가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스마트폰과 PC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눈의 피로와 건조감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제품은 이러한 생활환경을 고려해 눈 건강을 보다 폭넓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 20mg을 담아 1일 최대 섭취량을 충족했으며,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아연, 셀레늄 등 총 19가지 기능성 성분을 함께 배합해 영양 설계를 강화했다.
안국약품은 1981년 국내 최초 눈 영양제로 알려진 '토비콤'을 출시한 이후 눈 건강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현재는 중장년층과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토비콤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온 눈 건강 브랜드"라며 "이번 신제품은 눈 건조 케어 기능성을 더한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현대인의 눈 건강 관리에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