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소개
생명의나무,기능성원료 인정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로 건기식 시장 진출
나천수 대표, 개별인정형 3가지 기능성 인정....'헛개보감' 출시-휴대성 편의성 높여
입력 2026-07-16 10:54   수정 2026-07-16 10:59

농업회사법인 ㈜생명의나무(대표이사 나천수박사)가 2008년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바탕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했다.

생명의나무가 개발한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3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인정받은 기능성은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다. 회사는 이 같은 복합 기능성이 간 건강 기능성만 인정받은 타사의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 원료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헛개나무 열매 추출분말은 숙취해소 효과 동물실험에서 알코올 투여 4시간후 혈중 알콜 농도를 절반으로 낮췄으며, 간에서 작용하는 알콜 분해 효소를 활성화 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물실험에서 헛개나무 열매 투여 만으로 수영 시간을 3배 이상 증가시키며 혈액학적으로 체력 증진과 피로에 관한 효과가 유의하게 변화된 것을 확인했다.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은 국내 간 건강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약 92%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대표 기능성 원료로 자리매김했고, 생명의나무의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을 적용해 개발된 '쿠퍼스'는 해당 원료 시장에서 약 94.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국내 간 건강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성장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생명의나무는 동일한 기능성 원료를 적용한 건강기능식품 '나천수박사의 헛개보감'​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 제품은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과립 형태로 제조됐으며, 1일 섭취량(2,460mg)을 1포에 담아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나천수 대표이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연구관으로 재직하며 특용수 자원의 기능성 연구를 수행하던 중 헛개나무의 간 건강 효능에 주목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 대표는 "연구 성과를 논문이나 보고서에 머무르게 하기보다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헛개나무를 비롯한 약용작물의 산업화를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자 창업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기능성 원료 연구와 제품 개발을 지속해 국민 건강 증진과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천수 대표이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재직시절인 1993년부터 헛개나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 30년 째 헛개나무의 다양한 효능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