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포커스] 과육, 씨앗, 껍질까지 버릴 것 없는 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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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특산물로 알려진 키위는 원래 중국 양자강 연안이 원산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차이니즈 구즈베리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키위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칼륨이 많다.
또 씨앗에는 필수지방산이, 껍질에는 다양한 플라보노이드 성분까지 함유되어 있다. 버릴 것 없는 과일이라 불릴 만하다.
키위의 원산지는 중국
뉴질랜드의 특산물로 알려진 키위는 원래 중국 양자강 연안이 원산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차이니즈 구즈베리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뉴질랜드에서 품종을 개량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케이스로 볼 수 있다.
청록색의 과육은 수분이 많고 흑갈색의 작은 씨앗이 동심원을 이루고 있어 식감도 특이하다.
과즙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후식으로 키위를 먹으면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