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 상장 12월 결산 제약회사가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2011년 상반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 상장제약사 직원은 월 평균 410여만원, 코스닥 상장제약사는 월 330여만원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및 코스닥을 통틀어 상장제약사 직원들의 월평균 급여는 395만원선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증권시장에 상장된 국내 제약사중 임금 수준이 가장 높은 회사는 한독약품, 유한양행으로 직원 1인당 월 급여액이 500만원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