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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포커스] 효능 강하고 부작용 없는 구기자(고지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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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6-07-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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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고지베리(Goji Berry)라고 불리며 인기를 끄는 약용 식물이 있다. 

바로 구기자이다. 

구기자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약재다. 

신농본초경에는 상약, 즉 독성이 없는 약재로 인삼과 구기자를 들고 있다. 

그만큼 부작용이 없고 효과는 뛰어난 식물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오래 복용하면 신체를 튼튼하게 하고 추위와 더위에 잘 견디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고지베리로 불리는 구기자

해외에서는 고지베리(Goji Berry)라고 불리며 인기를 끄는 약용 식물이 있다. 

바로 구기자이다. 구기자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약재다. 

신농본초경에는 상약, 즉 독성이 없는 약재로 인삼과 구기자를 들고 있다. 

그만큼 부작용이 없고 효과는 뛰어난 식물이라는 것이다.

구기자는 구기의 열매를 뜻하는데, 구기자 이외에도 구기의 뿌리도 약재로 쓸 수 있고, 새순과 연한 잎은 데쳐서 나물로 먹을 수도 있다. 활용성이 많은 귀한 식물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