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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현금 및 현금성 자산 현황(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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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1-09-20 09:00
  • 카테고리 제약·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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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들은 위기상황에 대비해 금고에 8,400억원이 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 제약기업의 2011년 상반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제약사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8,463억 9,8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상장사는 7,590억 5,500여만원, 코스닥 제약사는 783억 4,300여만원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과 비교할 때 코스닥 상장사는 382억 2,400여만원이 늘어난 반면, 코스닥제약사는 162억 9,600여만원이 줄었다.



코스피 상장 제약사 32곳중 19개사가 위기상황을 대비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늘렸으며, 13개사는 줄어 들었다.



코스피 상장 제약사중 1,000억원이 넘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유한양행 1,785억 3,100여만원, 동아제약 1,444억 3,700여만원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