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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포커스] 향긋한 식이섬유, 레몬과 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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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6-03-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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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은 일찍부터 젊음을 낳는 과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각광받아왔다.
 
강한 산미와 독특한 향이 있어 차(茶)나 양념, 방향제 등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자몽은 오렌지와 하귤을 교배시켜 생산한 과일로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국에서는 그레이프 후르츠라고 부른다.
 
레몬과 자몽의 대표적인 성분은 비타민류 성분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젊음을 낳는 과일 레몬
 
레몬은 일찍부터 젊음을 낳는 과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각광받아왔다.
 
강한 산미와 독특한 향이 있어 차(茶)나 양념, 방향제 등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레몬은 비타민C와 칼슘, 구연산,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피로를 회복시키고 항산화 기능을 발휘한다.
 
특히 껍질에 이러한 성분이 많아 껍질째 먹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