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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日 핫 아이템 ‘식물성오일’
  • 판매가 2,000
  • 등록일 2016-01-06 09:00
  • 카테고리 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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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의 기능식품시장은 식물성오일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한 해였다.


2013년부터 급속하게 확대되어온 올리브오일, 들깨유, 아마인유 등과 함께 코코넛오일이 크게 붐을 이루면서 식물성오일이 크게 주목을 받았다.


최근 시장에서는 미용효과가 높은 오일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고 있다.



새로운 식물성오일 대두


최근 일본시장은 아마인유, 들깨유, 쌀눈유, 아르간오일, 코코넛오일 등 식물성오일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올해는 코코넛오일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뜨거웠다.


기능성을 가진 ‘먹는 오일’로서 일반식품형태부터 서플리먼트까지 그 시야를 넓히고 있다.
 
닛세이오이리오그룹에 따르면 2014년도의 (카놀라, 올리브, 참깨를 중심으로 한) 가정용 식물성오일 시장은 1,150억엔으로 집계됐으며, 올해는 여기에 새로운 오일(아마인, 코코넛, 들깨 등)시장이 더해지면서 마켓사이즈가 더욱 크게 확대됐다고 한다.


특히 코코넛, 들깨, 아마인은 여러 번 TV 등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소비자의 인지도도 크게 신장한 상태.


이들 식물성오일은 2015년 핫 아이템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주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