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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꿈꾸는 업계, 개별인정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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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1-01-18 09:00
  • 카테고리 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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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뭔가 크게 한방 터질 것 같은 분위기에요.”

2011년을 시작하는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이 개선될 뚜렷한 징후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이렇다 할 호재가 출현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이상하리만치 밝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설명.

그만큼 기능식품 업체들의 물밑 움직임이 활발하다는 것이다.

특히 원료 업계는 히트가능성이 높은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개별인정 받으려는 작업에 한창이다.

2010에도 부쩍 증가한 개별인정 소재들이 올해는 더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해마다 성장하는 개별인정

지난해까지 전체 개별인정 원료의 수는 346건.

이제 개별인정이 시장을 주도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성장했다. (그림. 참조)

이미 2009년 생산실적에서 개별인정 제품들의 실적이 홍삼에 이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흐름이 고시형에서 개별인정으로 옮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시장에서 맹활약한 품목들을 보면 홍삼과 비타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개별인정 소재였음을 알 수 있다.

야쿠르트가 히트시킨 헛개열매추출물, 간건강 시장에서 맹활약한 표고균사체추출물과 밀크씨슬, 눈 건강소재로 자리매김한 루테인, 다이어트 시장을 주도한 CLA와 가르시니아캄보지아껍질 추출물 등 대분의 히트소재가 모두 개별인정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