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테라피] 종기, 따뜻한 찜질과 소독으로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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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기, 혹은 부스럼이라 부르는 증상은 피부에 고름이 들어찬 작은 혹이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황색 포도상 구균에 감염되면 종기가 나타난다.
종기가 생기면 위생을 철저히 하고 적절히 조치한다.
관리만 잘하고 특별히 부수적 원인이 없다면, 종기는 대개 한달 이내에 터져 사라진다.
고름으로 꽉 찬 혹이 생긴다
종기, 혹은 부스럼이라 부르는 증상은 피부에 고름이 들어찬 작은 혹이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황색 포도상 구균에 감염되면 종기가 나타난다.
모낭의 가장 깊은 부분이나 피지선에서 시작되어 점차 표면으로 확대되는 식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종기가 생기는 원인은 영양부족, 면역저하, 당뇨, 불결한 환경 등이다.
일반적으로 어린이와 사춘기에 많이 발생하며 엉덩이, 얼굴, 겨드랑이 등에 주로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