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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테라피] 결핵, 남에게 옮기지 않도록 빨리 처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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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3-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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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결핵의 주요 발병 부위는 근본적으로 폐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결핵균은 뼈, 신장, 장, 비장, 간 등 몸의 모든 기관에 침범할 수 있다.

 결핵이 생기면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먼저 시작된다.

독감과 비슷하게 피로감, 기침, 오한, 가슴통증, 열이 나타나는 것이다.

특히 가래의 양이 많아지게 된다.

결핵이 생기면  고른 영양, 특히 비타민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결핵균에 의한 감염증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결핵의 주요 발병 부위는 근본적으로 폐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결핵균이 폐에만 국한되어 감염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결핵균은 뼈, 신장, 장, 비장, 간 등 몸의 모든 기관에 침범할 수 있다.

결핵은 전염성이 강한 병이다.

결핵을 가진 사람의 기침에 의해 균이 밖으로 퍼지고,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이를 들이마시면 결핵에 걸릴 수 있다.

특히 몸의 면역이 적절히 가동되지 못하면 결핵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밖에 오염된 식품이나 저온살균하지 않은 우유 등을 통해서도 감염되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