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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건강식품 기업순위 한번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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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3-09-25 09:00
  • 카테고리 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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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가장 많이 판 기업은 어느 곳일까?

업계 전문지 ‘헬스라이프비지니스’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기업별 매출 상위 40곳을 집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곳은 ‘야쿠르트본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메이지, 기린, 오츠카, 산토리 등 식품ㆍ의약품ㆍ음료 대기업이 상위를 차지했다.


상위40개사 1조6,300억엔 점유

특정보건용 식품을 포함한 일본 국내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2조엔으로 집계되고 있다.

여기에 원료ㆍ기획ㆍ수탁제조ㆍ자재 등의 관련시장 등을 포함하면 그 규모는 약2조2,0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사회고령화 및 일본 국민의 건강의식 고조 등에 힘입어 일본의 건강식품시장은 그 규모가 커지고 있고, 이에 따라 건강식품사업에 뛰어드는 기업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편, 일본의 업계전문지 ‘헬스라이프비지니스’가 건강식품관련(서플리먼트, 특정보건용식품, 기능성식품, 기능성음료, 원료, 수탁제조 등 포함) 기업별 매출을 조사ㆍ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상위 40개사는 전체매출 중 1조6,300억엔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