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강 기능식품 시장의 선두주자이자 개척자인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 제품의 기세가 누그러질 줄 모른다.
제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된 2009년 단박에 145억의 생산실적을 기록해 개별인정 부분 1위를 차지하더니
2010년에는 무려 442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해 타 품목을 압도하고 있다.
개별인정 시장에 대해 조망해보자.
헛개, 개별인정을 평정하다
2007년 CLA의 맹활약으로 본격화된 개별인정 시장.
CLA, HCA 등 주로 다이어트 소재들이 활약하던 시장을 이제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2009년 단박에 145억의 생산실적을 기록해 개별인정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더니 2010년에는 무려
442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해 타 품목을 압도하고 있는 것.
2위를 기록한 당귀혼합추출물 제품의 생산실적이 87억원인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압도적인 모습이다.
3위는 대두이소플라본으로 71억, 4위는 쏘팔메토열매추출물로 63억, 5위는 루테인으로 61억을 각각
기록했다.
수치상으로만 보면 개별인정 시장에서 헛개에 대적할 품목이 전무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