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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는 우습다!” 기능식품 놀라운 성장세
  • 판매가 3,000
  • 등록일 2012-05-15 09:00
  • 카테고리 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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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엄청난 성장세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팽창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식약청이 2011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을 발표한 결과 전년대비 2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건강기능식품법이 시행된 이후 성장률로는 최대 실적이다.

전반적인 내수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들여다보자.


1조원도 우습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 2011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생산액은 무려 1조3,682억으로 전년대비 28%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처음 건강기능식품 생산액이 1조원을 넘겼다며 고무되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성장세다.

본격적인 생산실적이 집계된 2005년을 기점으로 성장률 면에서는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며, 전체적인 시장규모도 7년 만에 두 배로 커졌다.

특히 내수경기가 그리 좋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건강기능식품의 이러한 고공행진은 더욱 눈에 띠는 대목.

실제로 2011년 국내 총생산 증가율이 5.9%, 국내 제조업 증가율이 7.8%라는 것을 감안하면 기능식품의 성장세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