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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콜라겐, 피부를 직접 공략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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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0-05-06 09:00
  • 카테고리 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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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탄력 소구한 저분자 피쉬 콜라겐 최초 인정

‘피부의 탄력 저하를 억제한다.’ 일본에서 피부 건강증진 효과를 직접적으로 소구한 콜라겐 제품이 발매되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피부 관련해서는 보습에 도움이 된다는 수준의 기능성 표현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었던 상황이라 피부 탄력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이번 콜라겐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 

우리나라 역시 건강기능식품의 피부 관련 기능성 표현은 ▲피부보습 ▲과민성 피부 개선 ▲자외선 보호효과 정도인 상황이라 이번 일본의 피부탄력 관련 기능성표현 승인 결정이 일종의 참고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해당 원료의 근거데이터 등도 업체들의 관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피부탄력 인정 첫 번째 사례 

최근 ‘피부탄력 저하를 억제한다’는 내용의 기능성 표현이 일본에서 허용되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전반적 표현과 함께 구체적으로 ‘피부의 수분량과 탄력성의 저하를 억제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 보고되어 있다’는 표현을 할 수 있게 된 것. 

피부의 탄력 저하를 억제한다는 내용의 기능성 표현은 현재 일본 보건기능식품 전체를 통틀어 첫 번째 헬스 클레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탄력 관련 기능성을 표시하는 성분은 생선유래 콜라겐 펩타이드이며 신고업체는 에자키 글리코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