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비타민, 알로에에 이어 단일품목으로는 네 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중인 오메가-3.
이제 오메가-3는 인지도 면에서나 시장규모 면에서나 누구나 인정하는 최상위권 품목으로 꼽힌다.
그런데 최근들어 오메가-3 시장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어유 중심의 저가제품 시장에서 특색을 살린 고가격 제품들로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
최근 오메가-3 시장의 동향에 대해 알아보자.
우량아 중 우량아
2006년, 2007년 100억원대 중반에 머무르던 오메가-3 실적은 2008년부터 무섭게 상승,
2010년 348억원이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그림. 참조)
글루코사민이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 업계를 먹여 살리던 시절의 생산실적이 650억원 남짓이었으니 이미
절반이상을 따라잡은 셈.
그때는 홍삼의 위력이 강하지 않았고, 개별인정 제품의 위상도 미미한 시절이었으니 어쩌면 오메가-3의
지금 실적이 그 당시의 글루코사민을 넘어선 것일지도 모른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지금 오메가-3가 사상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데 이견을 달 사람은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