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포커스] 아스타잔틴 함유한 항산화 과일 파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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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지방에서 자라는 파파야는 향기가 좋아 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과일이다.
평균 온도가 13℃ 이상은 되어야 살기 때문에 열대지방이 아니면 재배하기가 어렵다.
파파야에는 황색 계열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들어있다.
특히 크립토잔틴, 아스타잔틴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들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체내에서 비타민A와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어 피부와 눈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열대지방에서 자생하는 후식용 과일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파파야는 향기가 좋아 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과일이다.
평균 온도가 13℃ 이상은 되어야 살기 때문에 열대지방이 아니면 재배하기가 어렵다.
잘 익은 파파야는 노란 빛을 띠고 타원형의 모양이다.
파파야를 생으로 먹기도 하고 설탕절임이나 잼, 주스 등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파파야는 특히 육식을 한 이후 후식으로 먹으면 좋다.
파파야에 단백질 분해 효소인 파파인이 들어있어 소화를 돕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