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포커스] 자연이 준 달콤한 건강 캔디, 라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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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는 수천년 동안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베리류 과실이다.
서양에서는 라즈베리를 천연캔디라고 부르며 사랑했다.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매우 좋아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활용되어 왔다.
라즈베리는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한 과실일 뿐만 아니라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함께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매우 유용하게 받아들여진다.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만큼 항산화 작용이 탁월하고, 특히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천연 캔디로 불린 라즈베리
라즈베리는 수천년 동안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베리류 과실이다.
서양에서는 라즈베리를 천연캔디라고 부르며 사랑했다.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매우 좋아 주스, 파이 등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활용되어 왔다.
특히 미국 남부의 뉴포틀랜드, 브리티쉬 콜롬비아, 뉴멕시코 등은 라즈베리가 많이 재배되어 유명한 산지로 꼽히고 있다.
품종도 꽤 다양하여 일반적인 붉은색 열매 이외에도 자주색이나 흑색의 열매가 열리는 품종까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