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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건강식품도 맛있고 예뻐야 팔린다
  • 판매가 3,000
  • 등록일 2018-06-27 09:00
  • 카테고리 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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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건강기능식품시장에 맛있고 예쁜 상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서플리먼트와 식품의 중간쯤 되는 구미, 젤리, 바, 쿠키 등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들 상품발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 

특히 젤리상품은 스포츠분야 및 고령자용으로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OEM사업자들은 풍미, 맛, 식감을 향상시키고, 적은 수량에 적극 대응하는 등 다종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제공하며 맛있고 예쁜 건강기능식품 발매를 뒷받침하고 있다. 

맛과 멋이 지배하는 일본의 건강식품 시장을 들여다보자. 


‘쁘띠 건강의식’ 상품개발로 이어져   

‘건강식품도 맛있게 섭취하고 싶다’ 일본의 건강기능식품시장에는 맛있고 예쁜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맛있고 예쁜 건강기능식품이 확산되는 배경에는 이들 제품이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점, 휴대에 편리한 점, 맛있고 먹기 편리한 점, 구입하기 어렵지 않는 가격대인 점 등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식사나 간식에서 조금이라도 몸에 좋은 것을 섭취하고 싶은 ‘쁘띠 건강의식’이 확산되면서 제품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다. 

제품형상은 식품 형태를 띠는 구미, 젤리, 바, 쿠키, 스무디 등이 중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