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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가리쿠스, 쇼크 딛고 시장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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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8-01-10 09:00
  • 카테고리 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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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가리쿠스 시장이 완전한 회복세에 올라탔다. 

매출이 증가경향에 있는 것은 물론, 해외거래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 

지난해에는 사상최고의 매출을 기록하는 업체가 나오는가하면 톤 단위의 원료공급을 하는 곳도 생기는 등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또 기능성 표시식품으로 신청을 끝낸 기업도 있어 이것이 수리되면 아가리쿠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쇼크 인한 침체기에서 회복

일본의 아가리쿠스 시장이 완전히 회복세에 올라탔다. 

아가리쿠스는 2000년초 일본 최고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맹위를 떨쳤지만, 2006년 아가리쿠스 쇼크(발암 관련 보도)에 휘말려 롤러코스터를 타고 추락해 한참 동안 침체기에 빠져 있다가 최근 완전히 회복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아가리쿠스의 시장규모는 약80억엔. 

관련 서플리먼트의 일본 국내 매출이 최근 몇 년 증가경향을 보이고 있고, 해외로부터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아가리쿠스의 인기비결은 면역부활, QOL개선, 항피로 등 다양한 효능·효과로 대변된다. 

프로폴리스나 상황버섯 등과 함께 생체반응 조절물질로서 면역요법에 이용되는 대표적인 소재 중의 하나인데, 최근에는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일상적인 건강관리, 질병예방, 미병대책 등에 이용하는 신규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나 자연치유력을 높이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아가리쿠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또, 카페 이벤트를 진행하는 업체가 있는 등 젊은층을 고객화하기 위한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