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포커스] 당뇨와 비만 관리에 활용하는 바나바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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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는 열대, 아열대 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식물이다.
폭 10cm정도의 타원형의 두꺼운 잎이 달려 있고 보라색 꽃이 피는데,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는 바나바의 꽃이 아름다워 이를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는 바나바를 관상용뿐만 아니라 민간약으로도 많이 활용했다.
특히 바나바 나무의 뿌리를 복통에 많이 활용했다.
또 바나바의 잎은 건조하여 차로 마시기도 했다.
근래에는 바나바잎이 약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나바의 잎에는 트리 터핀류 성분 중 하나인 코로솔산(Corosolic acid)이 0.1~0.35% 포함되어 있다.
이 성분은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관상용으로 각광받는 바나바 나무
바나바는 열대, 아열대 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식물이다.
폭 10cm정도의 타원형의 두꺼운 잎이 달려 있고 보라색 꽃이 피는데,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는 바나바의 꽃이 아름다워 이를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는 바나바를 관상용뿐만 아니라 민간약으로도 많이 활용했다.
특히 바나바 나무의 뿌리를 복통에 많이 활용했다.
또 바나바의 잎은 건조하여 차로 마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