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표시 식품 시장도 성장세 꺾여
작년 일본 건강식품 시장이 전년 대비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야노경제가 주요 건강식품 메이커의 출하액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2025년 건강식품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0.8% 감소했다.
홍국 사태로 인한 불안 심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물가가 크게 오르며 소비자들의 지갑이 닫힌 탓이다.
이러한 경향은 올해도 이어져 역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야노경제의 진단을 함께 살펴보자.
日 건식시장 전년 대비 0.8% 감소
지난해 일본 건강식품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예상됐다.
일본 시장조사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야노경제가 주요 메이커 출하액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2025년 일본 건강식품 시장 규모는 약 9,147억 엔을 기록해 9,221억 엔을 기록했던 2024년에 비해 0.8%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건강식품은 정제나 캡슐, 미니 병 액상 등의 제형을 가지면서 건강 및 미용 증진에 도움을 주는 상품군을 뜻한다.
상품 분류별로 보면 기능성 표시 식품과 보충제 분야에서 판매가 부진한 모습이다.
기타 건강식품 시장은 소폭이나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능성 표시 식품·보충제 시장이 전년 대비 2.1% 감소한 데 반해, 기타 건강식품 시장은 1.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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