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신성한 식물, 허브차‧연고로 활용
마편초(Verbena officinalis)는 유럽에서 상당히 오랜 기간 약초로 활용되어 온 식물이다.
어느 정도 온난한 환경이면 잘 자라기 때문에 지금은 아메리카와 북아프리카, 유라시아 대륙 전역에서 자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울릉도와 제주도, 남해안 지역에서 마편초를 발견할 수 있다.
마편초에는 20여 종 이상의 식물성 화합물이 함유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리도이드 그리코시드, 플라보노이드, 트리테르페노이드 종류의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식물 화합물의 복합적 작용으로 인해 마편초를 약용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유럽에서 신성하게 여겨진 마편초
마편초(Verbena officinalis)는 유럽에서 상당히 오랜 기간 약초로 활용되어 온 식물이다.
어느 정도 온난한 환경이면 잘 자라기 때문에 지금은 아메리카와 북아프리카, 유라시아 대륙 전역에서 자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울릉도와 제주도, 남해안 지역에서 마편초를 발견할 수 있다.
마편초는 기본적으로 긴장과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작용이 있어 유럽에서는 종교적이고 초자연적인 문화와 연관 지어 생각했다.
마편초에 최면의 효과가 있다고 본 것이다.
또 항균, 항염증 효과가 있다고 여겨져 상처가 났을 때 바르는 연고의 재료로도 활용됐다.
일부 기록에서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내려진 후 지혈을 위해 십자가 아래에 있던 마편초를 활용했다고 한다.
지혈과 항균, 항염증 작용이 있다고 여겼기에 이러한 일화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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