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규 교수의 'From San Francisco' |
[약대·약학] <111> 지역사회간호에 관한 논의에서 빠진 것 – 일차의료제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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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10>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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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09> 술은 혈당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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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08> 혈중 중성지방을 약으로 낮추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줄어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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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07> 환자를 우롱하는 미국 건강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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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06> 환자에게 현실적인 희망을 주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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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05> 병주고 약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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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04> 집에서 측정환 혈압이 병원보다 낮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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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03> 짠음식을 많이 먹은 다음 물을 많이 마시면 ‘희석’되어 혈압을 낮출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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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02> 일차의료제공자 제도: 우울증을 효율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컨트롤 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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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01> 대형종합병원에서 근무중 뇌출혈으로 사망한 간호사 사건 – 당근과 채찍을 병용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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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00> 우울증도 당뇨병과 같은 “질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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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99>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하지 않는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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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98> 환자 중심적인 치료 (3) – 직역간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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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97> 환자 중심적인 치료 (2) – 긴밀하고 투명한 의사소통의 필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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