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범순 약사우수상을 수상한 충주시 새충주약국은 깔끔한 약국간판과 갤러리 같은 대기공간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충주 새충주약국(박범순약사)는 40평 규모의 조제전문 약국으로 대기공간과 조제실에 역점을 두고 레이아웃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대기공간에는 일반 의자가 아닌 안락한 쇼파와 잡지 등을 구비해 환자들이 기다리는 동안 창밖을 바라보며 차 한 잔 마시며 여유 롭게 기다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다양한 그림과 장식품 등을 매장 내에 진열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출입문은 차광유리를 설치해 실내에 들어오는 자연광량을 적절히 조절하고 있어 약국의 분위기를 한결 돋보이게 하고 있다.
조제를 하면서도 그때그때 환자들의 문의사항에 응답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만들어, 조제실에서도 실내를 볼 수 있도록 배려 한 것도 독특하다는 평가이다.
특히 조제실 옆쪽으로 복약상담실을 따로 마련해 환자들의 약력관리나 복약상담 등을 수행하고 있는 점이 특징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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