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는 절세금융상품 3총사(연금저축, IRP, ISA)를 알아보았다. 연금저축과 IRP를 통하여 연간 900만원에 대한 세액공제 13.2%, 금액으로는 1,188,000원은 대단한 금액이다. 그러나 더 나아가서 납입한 원금에 대한 연 10% 이상의 투자수익률까지 챙긴다면 당신의 노후는 든든할 것이다. 이번달에는 ISA 계좌를 통한 금융상품 투자하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1. ISA 계좌의 유형
유형 | 운용주체 | 편입가능상품 | 특징 |
중개형 | 투자자 직접 운용 | 국내상장주식, 펀드, ETF, ELS, 예.적금, 채권 등 | 국내주식 직접 투자가능 |
신탁형 | 투자자 직접 운용 | 예.적금, 채권 등 | 원금보장, 낮은 수익률 |
일임형 | 금융회사 | 펀드, ETF, ELS 등 | 국내주식 직접 투자 불가 |
2. 국내상장주식 투자
국내상장주식을 직접 투자하기 위해서는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ISA 계좌를 통해 투자하는데 있어 혜택은 운용수익에 대한 비과세, 분리과세 외에 손익통산이라는 혜택이 있다. 그러나 국내상장주식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가 과세되지 않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고 할 수 있으나, ETF 등에서 발생하는 운용수익에서 주식투자손실액을 차감할 수 있으므로, 무시할 수 없는 혜택이다. ISA 계좌를 개설하고 국내주식, 펀드, ETF 등의 금융상품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3. 펀드(Fund)상품
펀드(Fund)는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자산운용회사와 같은 전문 운용사가 주식, 채권, 부동산, 파생상품 등 다양한 금융자산에 대신 투자하고, 그 수익(또는 손실)을 투자 비율(지분)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다시 배분하는 간접 투자 상품이다. 보통 '집합투자기구' 또는 '투자신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펀드는 주식, 채권, 국내 또는 해외, 자산 등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줄일 수 있고, 각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므로 개인투자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특히나 적립식 투자를 할 경우 장기적으로 매입단가가 평준화 되어 위험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코스트 애버리징 효과(Cost Averaging Effect) 또는 분할매수효과라 한다. 앞으로 소개되는 금융상품은 대부분 적립식이 가능하다.
펀드의 종류
구 분 | 종 류 | 주요 특징 | |
투자대상 | 주식형 | | 펀드자산의 60% 이상을 주식에 투자(고위험/고수익) |
| 액티브 펀드 | 펀드매니저가 시장 평균 이상의 초과 수익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종목을 선택하고 운용(고수익 추구, 높은 운용 보수) | |
인덱스 펀드 | KOSPI200 등 특정 주가지수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운용 (시장 평균 수익 추구, 비교적 낮은 운용 보수) | ||
채권형 | 펀드 자산의 60% 이상을 채권에 투자하며 주식에는 투자하지 않음 (비교적 안정적) | ||
혼합형 | 주식과 채권에 동시에 투자하며, 주식 편입 비율에 따라 주식혼합형(주식 비중 높음) 및 채권혼합형(채권 비중 높음)으로 나뉨 | ||
부동산 펀드 | 부동산, 부동산 관련 증권 등에 투자 | ||
MMF (단기금융) | 만기가 짧은 단기금융상품에 투자 (초단기, 낮은 위험) | ||
환매 | 개방형 | 언제든지 자유롭게 환매(현금화)할 수 있는 펀드 (대부분의 펀드) | |
폐쇄형 | 일정 기간 동안 환매가 불가능하며, 만기 때만 상환 가능 | ||
4. ELS(주가연계증권, Equity Linked Securities)
ELS(주가연계증권)는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 등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연계하여 투자 수익이 결정되도록 미리 약정된 수익구조를 가진 금융투자 상품이다.
2024년 초 만기가 도래한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흔히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에서 대규모 원금 손실이 발생하여 사회적 문제로 비화된 적이 있다. 대규모 손실이 발생한 원인은 해당 상품 가입시점인 2021년 상반기 이후 홍콩 H지수가 가파르게 폭락했기 때문이다1.
ELS의 일반적인 구조상, 만기까지 기초자산 가격이 한 번이라도 원금 손실 구간인 낙인 배리어(Knock-In Barrier, 최초 기준가격의 50% 또는 45% 등)를 터치하면 손실 2021년 상반기 10,000~12,000수준이었던 홍콩H지수는 이후 크게 폭락하여 2024년초 5,000까지 하락하였다.
을 확정하게 된다. 2021년 당시 판매되어 2024년 만기가 도래한 ELS의 총 판매잔액은 수십조 원 규모였고, 2024년 상반기에만 수조 원의 원금 손실이 확정되었다. 시중은행과 증권회사를 통해 판매된 홍콩H지수 ELS는 투자자들이 판매금융사에 대해 불완전 판매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고 일부는 법원의 승소판결을 받기도 했다.
중요한 것은 중위험 상품이라고 인식되었던 ELS에서도 큰 손실이 발생했다는 점이고, 앞으로도 투자에 주의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특히나 최근 금융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고,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5. ETF (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는 특정 지수(Index)나 자산의 가격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펀드(Fund)를 주식시장(Exchange)에 상장(Traded)시켜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게 만든 금융투자 상품이다. 즉, '펀드의 장점'인 분산투자 효과와 '주식의 장점'인 실시간 거래의 편리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상품이다.
(가) ETF와 ELS와 비교
구분 | ETF (상장지수펀드) | ELS (주가연계증권) |
상품 성격 | 집합투자 상품 (펀드) | 파생결합증권 (구조화 상품) |
수익 결정 방식 | 기초자산의 성과를 그대로 추종 (시장 수익률 추구). 오르고 내린만큼 수익/손실 발생 | 미리 정해진 조건 충족 시 약정된 수익(쿠폰) 지급. 조건 미충족 시 원금 손실 발생(수익에 상한선이 있음) |
거래 방식 |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 가능 | 은행/증권사 창구에서 가입.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 부여. 실시간 매매가 어렵고, 중도 환매 시 불이익 발생 가능. |
만기 | 없음 (대부분 영구). 투자자가 원할 때 언제든 매매 가능. | 정해진 만기가 있음 (주로 2~3년). |
운용 목적 | 시장 전체 또는 특정 섹터/테마에 분산 투자를 통한 수익 추구 | 기초자산의 제한적인 움직임을 활용하여 약정된 이자를 얻는 것을 목표 |
원금 손실 위험 | 시장 전체의 하락 위험 (지수 하락 시 손실) | 낙인 배리어(Knock-In Barrier) 터치 여부에 따라 대규모 손실 위험 |
예금자 보호 | × | × |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목표와 위험 감수 능력에 따라 두 상품 중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시장 전체의 성장에 베팅하고 싶다면 ETF를, 미리 정해진 조건 하에 높은 이자 수익을 추구하고 싶다면 ELS를 고려할 수 있다. 특히 예금과 달리 예금자 호보가 되지 않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나) 기초자산에 따른 ETF의 유형
ETF는 어떤 자산이나 지수를 추종하느냐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주식, 채권, 원자재, 통화는 물론 테마, 고배당 등 바야흐로 ETF의 시대다. 핵심 유형을 설명해 본다.
종류 | 설명 | 특징 |
주식형 ETF | 가장 기본적인 ETF로, 주가지수를 추종 · 국내: KODEX 200(KOSPI 200), TIGER 코스닥 150(KOSDAQ 150) · 해외: SPY, VOO, IVV(S&P 500), QQQ(NASDAQ 100) | 시장 전체 흐름에 투자 |
섹터·테마 ETF | 특정 산업이나 테마에 투자 · 반도체, 조선, 방산, AI, 바이오, 헬스케어, 친환경, 2차전지 등 | 성장성은 크지만 변동성도 큼 |
배당 ETF | 고배당 주식 위주로 구성 · KODEX 고배당, TIGER 코스피고배당 · SCHD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 현금흐름 중시 투자자에게 적합 |
채권형 ETF | 채권에 투자하는 ETF로 안정성이 특징 · 국·공채, 회사채 | 금리에 민감 |
원자재 ETF | 실물 자산 가격을 추종 · 금, 은, 원유, 천연가스, 농산물 등 |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 |
통화(환율) ETF | 특정 통화의 가치 변동에 투자 · 달러, 유로, 엔화 | 환율 변동을 활용하거나 해외자산 리스크 관리용 |
(다) 파생형 ETF
추종 자산이나 지수에 따른 구분외에 파생형 ETF가 있다.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가 있다. 이는 단기 투자용 파생형 ETF로,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손실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
종류 | 설명 | 특징 |
레버리지 ETF | 기초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2배(또는 3배)로 추종하는 ETF · KOSPI200 레버리지 2배(3배) | 짧은 기간에 높은 수익 가능하지만, 횡보장에서는 손실가능 |
인버스 ETF | 기초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반대로(-1배) 추종하는 ETF · KOSPI200 인버스 2배(3배) | 하락장에서 수익가능하나 상승장에서는 치명적 손실 |
(라) 커버드 콜 ETF
최근에는 ETF 명칭뒤에 커버드콜이 붙는 상품이 있다. 고배당 ETF라고 알려져있다. 주식을 보유하면서 파생상품인 콜옵션을 매도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품의 특성상 시장의 하락장에서 하락위험을 줄이지도 못하고, 상승장에서도 주가상승이익을 얻지 못하는 특성이 있으며, 결국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원금을 깎아서 배당을 하는 구조이므로 투자에 대단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마) TDF(Target Date Fund, 생애주기에 따른 투자)
TDF는 은퇴시점(Target Date)에 맞추어 펀드맨니저가 주식과 채권 같은 자산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여 운용하는 펀드이다. TDF 상품이름에는 2035, 2040, 2050 등 연도가 붙어있다. 이 숫자가 바로 해당 펀드의 목표은퇴연도이다. 이는 젊은 시절에는 주식 등 위험자산 비중을 높여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은퇴시점에 가까워지면 채권 등 안전자산 비중을 높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주로 기업형 퇴직연금에서 투자하는 상품이다.
(사) 운용방식에 따른 분류
원금의 투자운용방식에 따라 ETF를 패시브(Passive) ETF와 액티브(Active) ETF로 나눌 수 있다. 패시브(Passive)는 펀드매니저의 적극적인 판단이나 종목 선별 없이, 지수의 구성 종목과 비중이 바뀌는 경우에만 포트폴리오를 수동적으로 조정한다. 최근에는 이 두 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스마트 베타(Smart Beta) ETF도 주목받고 있다.
종류 | 설명 | 특징 |
패시브(Passive) ETF | 펀드매니저의 적극적인 판단이나 종목 선별 없이, 지수의 구성 종목과 비중이 바뀌는 경우에만 포트폴리오를 수동적으로 조정 · KODEX 200, TIGER KOSPI 200 | 대부분의 ETF, 낮은 운용보수 (연 0.01 ~ 0.2%) |
액티브(Active) ETF | 일반 펀드처럼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종목을 선별하여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 · TIGER 2차전지테마 액티브 · KODEX 혁신기술 테마 액티브 | 높은 운용보수 (연 0.5 ~ 1.0%) |
스마트 베타 ETF | 패시브와 액티브의 중간 형태를 띠며, 특정 요소(Factor)를 활용해 초과 수익을 추구, 애티브처럼 추과수익을 목표로 하지만 펀드매니저의 주관적인 판단대신 알고리즘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 · TIGER 미국고배당 7%프리미엄다우존스 | 중간수준 운용보수 |
(아)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별 ETF
순위 | 자산운용사 | ETF브랜드 | 주요 특징 |
1위 | 삼성자산운용 | KODEX | 순자산 100조원 최초 돌파 |
2위 | 미래에셋자산운용 | TIGER |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 |
3~4위 | 한국투자신탁운용 | ACE | 글로벌 빅테크 및 밸류체인 액티브에 강점 |
3~4위 | KB자산운용 | KBSTAR | 안정적인 지수형과 배당형 상품에 강점 |
중상위 | 신한자산운용 | SOL | 특정 산업 테마와 채권형에 집중 |
(자) 지수기반의 대표적인 ETF 상품
상품명 | 특징 |
KODEX 200 | 코스피 시장 대형주 200개 (시장 전체 흐름) |
TIGER 200 | “ |
KODEX 나스닥 100 | 미국 나스닥 100개 |
TIGER 미국 S&P500 | 미국 대표 우량주 500개 |
PLUS 고배당주 | 국내 고배당 대표 ETF |
6. 투자수익과 세금
높은 투자수익를도 중요하지만 세금의 함정도 유의해야 한다. 아래 그래프는 미국의 Nasdaq 100지수에 기반하는 대표적 미국 ETF 상품인 QQQ와 한국의 코스피 200 지수에 기반하는 ETF상품인 KODEX 200에 2016년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간 투자한 수익률을 비교한 것이다.
![]() |
ISA 계좌에서는 아쉽게도 미국주식이나 ETF 상품은 투자할 수 없다. 그래서 QQQ를 복제한 상품이 한국에 있다. KODEX 미국나스닥 100 이라는 상품이다. 이를 통해서 QQQ와 거의 유사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다만 환율변동의 위험은 있다.
그런데 ETF를 미국상품에 직접 투자한 것과 한국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세금계산상 차이가 있다. 미국주식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양도소득세를 부과한다. 그래서 QQQ에 투자한 경우 예시된 투자수익 26,857,659원에 대해서 양도소득세로 22%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분리과세 종결된다. 배당소득 819,935원에 대해서는 15.4% 원천징수하는 것은 동일하다. 그런데 KODEX 미국나스닥 100에 투자한 경우 투자수익을 이자소득으로 보아 배당소득과 동일한 15.4%를 원천징수한다. 문제는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종합소득에 합산되어 높은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당신의 연봉이 1억원을 넘는 고소득근로자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치명적이다. 적어도 39.5% 이상의 높은 소득세율이 적용될 것이다.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문제될 것이 없으나, 금융소득 2,000만원을 넘기는 규모의 자산을 투자한다면 미국주식이나 지수를 기반하는 국내 ETF에 투자하는 것은 절대 신중해야 한다.
7. 마무리
(가) ISA, 연금계좌, IRP 활용
30대 이전 연령의 직장인입장에서 목돈마련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 본다. 지난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연금계좌나 IRP에 너무 많은 자금을 불입하는 것은 생각해 볼 일이다. 여유자금을 불입할 운선순위를 따저 본다면 세액공제라는 혜택을 받는 것도 중요하므로 연금계좌를 1순위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연금계좌는 연간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투자원금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이익없이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두 번째는 ISA 계좌를 통해 불입하고 투자하는 것이다. 1년에 2천만원씩 불입하고 3년이상이면 비과세 혜택이 주워지므로 3년마다 해약한 후 연금계좌에 불입하는 것이 좋겠다. ISA 계좌를 해약한 자금을 연금계좌에 불입하면 연간 300만원에 대해 추가 세액공제를 해준다.
그리고도 여유자금이 생긴다면 IRP에 가입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젊은 직장인이라면 IRP에 큰 비중은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자금은 ISA 계좌에서 운용하기를 권장한다.
(나) 금융자산 재설계의 필요성
필자가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했던 1980년대부터 90년대에는 퇴직하는 선배님들의 은퇴계획은 주로 임대소득을 얻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래서 보통 다가구주택을 매입하여 약간의 임대소득을 얻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부동산가격이 너무 높고 높은 보유세와 종합소득세, 그리고 재산보유에 따른 건강보험료 부담 등으로 생각보다 이롭지 않다.
필자의 직장 생활 40년동안 크고 작은 경제적 충격이 있었다. 주식시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시장은 이러한 변동성을 극복하고 안정성과 고수익을 지향하면서 금융투자상품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30대 이전의 직장인이라면 ISA 계좌를 개설하고 매달 10만원부터 적립하기를 권한다. ETF 초보자라면 지수기반의 ETF에 투자하기를 추천한다. 1억원의 목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돈이 생기고 주식시황에 대한 안목이 생긴다면 테마와 섹터별 ETF에 관심을 가져도 좋다. 올 상반기에는 방산, 조선 ETF가 큰 수익을 냈고, 하반기에는 반도체 ETF가 좋았다.
수억원의 자금을 운용하는 투자자라면 ISA 계좌와 별도로 개별주식계좌를 개설하여 미국 주식이나 ETF에 직접 투자하는 것을 권한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금융종합과세를 피하기 위해서이다.
이글을 쓰면서 채상욱 작가의 “달러자산 1억원으로 평생월급 완성하라”는 책을 참고하였다. 지면상 금융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하지 못했다. 궁금한 사항은 제미나이를 통해서 알아보면 편리하다. ETF의 편입종목, 기간별 수익률, 운용수수료 등 검색을 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모든 투자자가 큰 수익을 내기를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