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수가협상 결렬된 의사협회와 약사회의 마지막 대응카드 |
[사설] 제약기업 공익재단 설립과 진정한 사회공헌의 실천 |
[사설] 향후 5년이 제네릭의약품 산업기반 좌우할 중요시기 |
[사설] 글로벌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K제약바이오 |
[사설] 해외시장 진출 위한 국가차원 지원책이 아쉽다. |
[사설] 당뇨병 치료제, 국산신약 · 제네릭 봇물의 이면(裏面) |
[사설] 글로벌임상시험 무대의 주역이 되기 위한 선결과제 |
[사설] 바이오코리아는 바이(buy)코리아의 시발점이다 |
[사설] 국회 통과 공포만 남은 약제비 환수환급법 대처 방안 |
[사설] 원료의약품, 안전성 이슈 못지않게 산업측면 가치 주목해야 |
[사설] 보건의료인 안전 담보 안되면 환자안전도 위험하다 |
[사설] 제약바이오 경영진 새판짜기의 종결 |
[사설]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바라보는 보건의료산업계의 시각 |
[사설] 창간70주년을 준비하는 약업신문의 다짐 |
[사설] 건강보험법 개정 앞서 약가인하 기전부터 제대로 살펴야 |